전농노 홈쥐 옮기고 나니 훨 보기 좋고 느낌이 좋은데
우리 지역농협노동자들은 그 냄새나고 아무도 관심갖지 않는
터놓고방만 부지런히 드나든답니다.
대선투쟁에서 노동자의 권익신장은 기필코 이뤄야 하겠지요.
전농노 집행부에 계시는 분들께 감히 요구합니다.- 나도 조합원이니까.
어찌 이리 훌륭한 홈쥐에서 터놓고에 올라오는 지역농협 동지들의
단말마의 비명같은 아우성은 뒤로하고 고결한 대선 투쟁으로 날을
새우시는지요?
내일모레면 지역농협 카드사업과 관련하여
굴욕적인 협약서를 써야만 하는지, 아니면 어떻게 버텨야 하는지
머리를 싸메고 고민하는데, 결국은 쓰란데로 쓰고 주란데로 줘야만
하겠지요.
그게 우리의 현실일 겁니다.
저항할 구심체를 갖지 못한 때문이겠지요.
전종노집행부는 대선투쟁등 굵직한 사안에 대해서만 관심을 두니 말이죠.
진정 지역농협 노동자들의 대표조직으로 인정받으려면
대선투쟁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도 좋겠지만
그와 병행하여 지역농협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안들
특히 하나로의 터놓고방에 게시물들중 지역농협 요구사안들에 대해
일체 무대응으로 일관하면서 가끔 이놈저놈 한번씩 부화를 건드는 중앙회
저들의 가증스러움에 어떤식으로든 한목소리로 응징을 하고
우리의 성과물들을 챙길 수 있어야 하지 않은지요?
대선투쟁을 통해 얻을 수 있는것이 더 클수도 있을 겁니다.
아니 확실히 더 클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조직내의 문제점들은 작지만 한시가 급한 사안들입니다.
크건 작건 우리모두에게 관련있는 사안들을 폭넓게 수용하고
그 해법을 찾는 구심체적 역할이 지금은 필요할것입니다.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신용카드 약정서 중앙회에서 금년 말까지 받으려고 이미 문서통보된
상태입니다. 우선 이부분에 대한 입장정리 먼저 하고 그에 따른 지침이와야
할것입니다.
또한 지역농협을 업신여기는 중앙회 일부직원들의 간담을 서늘케하는
어떤 응징이 필연적으로 이어져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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