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의 자산화
성공하는 조직은 실패를 숨기거나 회피하지않고 정면으로 부딪쳐 성공을향한
계단으로 활용할줄 아는 능력 있는 조직이다.
실패의 자산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최고경영자가 실패로 부터의 학습
중요성을 인식해야 하며 실패를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문화를 조직내에 정착시켜
두려움없이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할수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실패경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 성공의 밑거름으로 활용할수있다.
독일바이엘사의 아스피린은 원래 염료로 개발됐다 실패한 제품. 미국3M사의
포스트잇도 접착제로 만들어졌다가 접착력이 약해 실패로 판명됐지민 한직원의
집념으로히트상품이됨.
나이키 스포츠화의 전설이 된 에어쿠션 역시 미국의한 엔지니어가 신발의
충격을줄이기위해 특수한공기를 넣는 방안을 생각해낸 것에서 출발 나이키는
수년동안의 실패를 거듭한끝에 에어쿠션을 개발
에버랜드는 고객들의 불평이 접수됐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실패파티를 여는
독특한 기업문화가 있는데 실패한 사람이 사례를 발표하고 쓸개주나 이와색깔이
비슷한 콜라를 마시며 재발방지를 다짐하며 실패자료로 관리되면서 전직원들도
이를공유 실패의 자산화를 위해서는 기록과 정보공유가 절대적으로필요,
실패사례 발생시의 주변상황, 경과원인, 대처방안 등을 세밀하게 기록하는등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구축, 쓸모있는 정보를 선별 사내 인트라넷과 각종교육
등을 통해 전직원이 공유, 실패연구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실패를 인정하는
분위기가 조성돼야함.
선진기업의 경우 영업직 신입사원을 채용할때 지적능력보다 실패친화도가
높은사람을 우선채용키도함, 실패를 부끄러운 것으로 여겨 공개를 꺼리는
풍조와 타인의 실패를 본인과 상관없는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도 우선
개선되어야할 과제.
이건희회장 실패학 강의
나는 실패했다는 이유만으로 누구를 나무란적이 없습니다 실패는 나쁜것이
아닙니다집안을 꾸려가고 인생을설계하고 회사를 경영하는데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묻어두는 행위는 매우나쁜것입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처럼 실패학에 일찍 눈을돌린 대기업 총수도 드물다. 그는 부회장
시절이던 지난 1970년대 말부터 이미 실패학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의실패학
강의는 이제 삼성경영의 요체가됬다 실패는 더큰 성공을위한 신의
선물이다 이화장의 실패에 대한 인식은 명확하다 신약이나 신물질을 개발하려면
평균 1만2000번의 실패를 거쳐야 합니다 석유탐사 때도 최소한 25번은 실패해야
비로소 하나의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보면 실패는 더큰 성공을위한
신의 선물인 셈이지요 그는 실패를 고효율의 과실로 정의하기도 한다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고 잘못하고 있는 것만 바로잡아도 지금보다는 2배많은
이익을낼수 있습니다 책임을지는것 졌을때 졌음을 인정하고 원인을 분석해서
반성하는 것, 이것은 당시엔 괴로운 일이겠지만 지나고 나면 피가되고
살이됩니다
나무다리라도 있으면 건너가라 이회장은 무엇보다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반면에 작은 성공이 누적되는 것을 그다지 반기지 않는다
작은성공으로 자만심에 빠져서 더큰 실패를 초래하는 사례를 많이봤기 때문이다
세간에서 삼성은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넌다고 하지만 그렇지않습니다 위험을
각오해야 기회를 선점할수 있기 때문이지요 실패는 신입사원의 특권이다
이회장은 신입사원 교육장에가면 실패하는것은 새내기의 특권이라고 강의한다
우리역시 쓴맛을 알기때문에 단맛도안다
전농노 홈피가 쓴맛을 너무많이 봤기 때문에 단맛을 잃을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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