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iter : 걱 정
> 전국농협노동조합에서 금번 대선 지지 표방한 사항에대하여 농협 직원의 한
> 사람으로서 심히 우려가 되어 몇자 적어보니 곡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본인은 비노조원으로서 전농노에 기여한점은 없지만 대선지지를
표방한점에서는 농협인으로서 심히 우려를 금할수 박에 없다는점을
알리고자합니다.
> 누구나가 각자 지지하는 대선 주자가 있을것입니다만 특히 특정단체가
> 정치적으로 의사를 표방한다는것은 조직의 장래를 위해서 좀더 심사숙고한
> 고뇌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비록 전농노가 민노총 산하라 하지만 전체
지역농협인의 합의를 도출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전농노의 정치적인 표방이
자칫 위정자들의 농협에대한 부정적인 모습으로 비쳐질때 조직전체의 안위도
고려해야 되지않을까요? 전체 지역농협을 표방하지는 않는다 할지 모르겠으나
농협이라는 이름이 들어갈때는 전체를 표방하는것이나 다름없을 것입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
걱정님께서는 걱정하시는 바 모르는 바 아니나 언제까지나 힘있는 자들인 보수
정치인의 그늘에서 살렵니까?
비노조원이라 하셨는 데 노동조합에 가입해서 함께 투쟁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노동조합 처음할 때 농협의 책임자들은 농협에 노동조합은 시기상조니 조금
참았다가 적당한 때가 오면 열심히 하라고 설득을 하곤 했지요
지금 걱정님께서 걱정하시는 것도 같은 맥락의 생각이라 판단됩니다.
농협의 농민들을 위한 자주적인 조직입니다.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의해 눈치를 보는 그러한 조직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기존정당에서 농민들을 위해 농협을 위해 어떠한 일들을 했는지, 또
농협을 어떻게 이용했는지 모르시나요?
언제까지 눈치만 보고 살렵니까?
우는 아이 떡하나 더 준다고 했던가요. 우리의 생각이 확실할 때 기존
정치인들도 우리를 무시하지 않고 잘 보일려고 노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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