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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858
글쓴날 : 2003-03-18 15:58:06
글쓴이 : 희망찾기 조회 : 132
제목: 아직도 이행되지 않는 2000년 단체협약을 지켜보면서

아직도 이행되지 않는 2000년 단체협약을 지켜보면서 

2003년 3월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아직도 2002년 단체협약을 체결하지 못했다. 
아니 2000년  단체협약이 아직도 이행되지 않고 있다. 
2000년 한 동지를 하늘나라로 보내면서, 퇴직금 중간정산을 하면서 체결한
단체협약을 공단은 보건복지부 핑계를 대면서 아직 
도 이행을 하지 않고 있다. 
특히 6급 13년차 자동승진은 보건복지부의 승인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조건
못하겠단다.  해고자 복직도 무조건 못하겠단다. 
초등학생 학용품비 월 3만원은 노동부에서 주라고 하는데도 보건복지부에서
예산삭감을 했기 때문에 못 주겠단다. 
그러면 단체협약은 왜 체결했는가? 무슨 의도로 단체협약을 체결했는가? 
애초에 지켜지지 않을 단체협약이었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영진들은 보건복지부와 청와대 등에 눈치만 보고 있다.
소신이 전혀 없다. 
단체협약 체결은 공단 이사장이 하는데, 단체협약 이행은 공단 이사장이 하지
못 한단다. 
어린애들이 들어도 웃을 일이다. 
신뢰와 믿음이 없는 노사관계라면 2002년 단체협약을 체결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사장님 이하 공단 간부님들!  
제발 우리 직원들 좀 가만히 있게 해 주십시오. 더 이상 파업의 현장으로 몰아
넣지 말아주십시오. 
특히 우리 임신부, 임산부들 너무 힘듭니다. 
애 낳는 게 무슨 죕니까? 선진국에서는 출산을 하면 각종 장려금이
나온다는데...... 
출산장려금이나 임신, 출산수당은 없다하더라도 제발 좀 괴롭히지나 말아
주십시오 

- 2000년 단체협약 반드시 이행하라. 
- 2002년 단체협상 성실하게 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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