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의 사측은 성실교섭에 나서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0년 단체협약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 더구나 2002년
단체협약 교섭또한 기피하고 있는 상태이다.
공단 경영진의 무소신, 무책임과 복지부 등 상급기관의 눈치를 보는 무능력이
전형적인 행태로 노사갈등은 점차 골이 깊어져가고 있다 .
이에 우리 사회보험노동조합은 사측의 오픈된 자세와 노동조합에 대한
인식변화를 절실히 바라며 그 결과로 단협의 체결을 촉구하는 바이다.
십여년을 국민을 위한 제도가 되도록 피터지게 싸워 온 사회보험노조원들에
대한 경영진들의 끝없는 소외작전, 온갖 비열한 방법으로 자행된 노동탄압,
더 나아가 노사 최악의 상황인 "무단협"상황이 법과 원칙이란 이름으로
당당하게 자행되고 입만 벌리면 신노사문화를 외쳐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신노사문화란 말인가 ? 법으로 보장된 노동조합을 경영의 한 축으로
보고 함께 공단의 미래를 논의하는 모습 이것이 신노사문화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경영진은 노동조합을 더 이상 시험하려 들지 말고 미
이행된 단협을 조속히 이행하고 2002년 단체교섭에 성실히 응하는 길이야말로
공단의 책임 있는 모습이 될 것임을 분명하게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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