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849
글쓴날 : 2003-03-18 09:26:21
글쓴이 : 희망찾기 조회 : 84
제목: 우리의 삶은 약속의 연속이다

우리의 삶은 약속의 연속이다. 
죽기까지는 사회가 정한 약속이라는 법과 질서의 테두리에 살고 있다.> 

-약속의 땅에 살고 싶다- 
나는 약속이 지켜지는 땅에 살고싶다 
아!  그러나 이 사회는 어찌한가? 
이 건강보험공단은 어떠한가? 
이 정권은 어떠할 것인가? 
해바라기 인생처럼 살고있는 기득권의 경영층은 어떠한가? 
누군가가 이야기했다. 독설처럼... 
"약속은 깨어지기 위해 있노라고..." 
이 아이러니를 인간이 피해갈 바지막 변명의 말처럼... 
우리네 노동자들 자식과의 약속은 지키려고 아니 
동료와의 약속은 지키려고 
이 사회와의 약속을 지키려고 살고 있다.   
지금도 숨을 쉬며... 
09:00 출근시간 지키려고  
파란신호등 지키려고 
그(저)네들이 정해놓은 약속을 지키려고,  혹은 우리가 저한 약속을
지키려고... 
하물며 4살배기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려고 우리는 살고 있다. 
숨쉬는 동안에는... 
아!   약속이 지켜지는 땅에 살고싶다! 
아!  약속의 땅 .  가나안이 아니더라도 
그냥 보통의 약속이 지켜지는 세상! 
약속의 세상에 살고싶다. 
그래   나는 약속과  함께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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