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824
글쓴날 : 2003-03-14 12:44:51
글쓴이 : 축협노동자 조회 : 416
제목: 농협중앙회 노조 돈쳐먹고 농촌 망친 국회의원 퇴진하라

저는 전국축협노조 연대사업국장입니다.

우리는 오늘 보도를 접하면서 농협중앙회 노조의 간악함과 노동자의 가면을 쓴
어용들의 초라함과 노동자들의 돈을 먹고 이땅의 농촌을 망쳐버린 국회의원은
즉각 퇴진해야합니다.
특히 이땅에서 당당하게 노동자로 살아가고 있는 전국농.축협 노동자들의
신성한 노동자의 자존심을 뭉개버린 농협중앙회 노조는 공개해명하여야
합니다.
그 돈이 지금도 온갖 눈덩이 처럼 불어나서 죽음으로 갚으려는 농가 부채로
허덕이는 농민을 착취한 돈이라면 우린 기필코 응징하고 말것이다.
저들과 함께 과연 협동조합 개혁을 말하고 민족농업을 책임질수 있는가?
분노에 앞서 이나라 농업정책과 관련 법 그리고 협동조합 구조개선법이 김대중
정권이 당초에 공언했던대로 중앙회 슬림화와 경제사업 지역조합 이관 더
나아가서 중앙회의 신경분리등 일련의 개혁정책이 변질 후퇴하여 지역
단위조합과 축협의 직원들만 강제해고와 소위 명예퇴직이라는 미명아래 막대한
비용을 낭비하며 인원을 축소한 것이 마치 협동조합 구조개혁인냥 떠들었던
농림부와 중앙회 저 뒤편의 잔영을 본것 같아 안타깝고 분노한다.
따라서 우리는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 요구합니다.
협동조합 개혁에 대한 토론을 썩어빠진 중앙회노조와 할것이 아니라 돈없어
정치자금은 못 돌리지만 당당하게 이땅 민족 농업과 농민을 책임질
전국축협노조와 전국농협노조와 해야합니다.
그것은 노무현 시대에 맞는 협동조합 개혁의 해법인것입니다.
다시금 요구합니다.
또다시 농민을 현혹시키고 우롱하는 3.4 농협중앙회장의 발표와 중앙회의
개혁안을 전면 페지하고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농민단체와 협동조합 연구기관
그리고 개혁적인 지역협동조합 노조가 참여하는 올바른 농민을 위한 협동조합
개혁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김영진 농림부 장관은 이번 사태에 대한 분명한 입장과 소신을
밝혀야합니다.
우리 전국축협노동자들과 농민들은 지켜볼것이다.
이번 협동조합 개혁작업은 노무현 정권의 농업정책에 대한 첫번째
평가대상인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더우기 농협중앙회 노조와 그 사측인 중앙회는 이번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국민과 농민앞 에 깊이 사죄하고 지역회원조합 말살 정책을 즉각
철회해야한다.
정대근회장이 축협조합장회의에서 밝혔듯이 축협의 경영개선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말한것은 그만큼 중앙회의 부실조합 평가가 전 근대적이고
무원칙적이었다는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진정 협동조합이 농민의 품으로 돌아가서 농민의 희망이
되길 원한다.
그 시초는 농림해양수산위 국회의원들의 농촌을 살리고자하는 올바른
입법의지와 농협중앙회의 자기 반성적이고 민족농업의 구성원으로서 마지막
양심을 회복하는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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