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당당한 자기권리인 노동조합 결성을 놓고 축하와 염려의 정도가 아닌
조금은 광적이고 비이성적인 작태를 보인 조합장님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전진하며 기필코 자랑찬 전국농협노조의 깃발을 구미 도개농협에
꽂았습니다.
민족농업 사수! 농협중앙회 개혁! 농협노동자생존권 사수!를 향한 그길에
일만여 전국농협노조 동지들과 함께 도개분회가 힘차게 투쟁할 것을 16명이라는
적은 인원이지만 당차게 선언합니다.
노동조합 결성소식을 접하자마자 이성을 잃고 어떻게든 노조결성을 방해하고
막아서고자 하는 조합장, 자신이 데리고 있는 직원들을 향해 사무실 집기를
무작정 내던지는 조합장....
하지만 그 무엇도 민족농업사수와 농협중앙회개혁의 깃발을 움켜진 도개분회
16명의 결의를 꺽을수는 없었습니다.
또한 난동에 가까운 조합장의 방해공작앞에 신속하게 달려와 단일노조의 위용을
유감없이 발휘해주신 80여명의 구미지부(구미, 선산, 고아, 장천, 해평분회)
동지들의 모습에서 또다른 희망을 발견하기도 하였습니다.
조합장의 방해공작으로 인해 조금은 급하게 진행한 측면이 있지만 강당을 가득
메운가운데 그 어느 분회결성식보다 결의높게 진행된 결성식은 그야말로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다음은 구미지부 도개분회를 이끌어가실 동지들입니다. 각별히 많은 축하와
지지의 메시지 당부드립니다.
분회장 : 권기달 (054 474 1061)
부분회장 : 정석주 (054 474 1061)
부분회장 : 강인숙 (054 474 1061)
회계감사 : 김재규 (054 474 1061)
회계감사 : 권오덕 (054 474 1061)
사무국장 : 유영진 (054 474 1061)
총무부장 : 김규섭 (054 474 1061)
다음은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 주신 동지들입니다. 감사합니다.
대경본부 : 정정호 회계감사님, 이계성 정책위원장님, 이성훈 사무차장
구미지부 : 김학수 지부장님, 조두희 지부사무국장님, 이동식 분회장님, 백진욱
분회장님, 정진태 분회장님, 신동민 분회장님, 이영근 부분회장님 외 다수의
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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