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77
글쓴날 : 2002-12-09 19:59:33
글쓴이 : 대경본부 노조원 조회 : 193
제목: [사랑하는내동지] 구미지부 도개분회 결성식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사용자측의 악날하고 비열한 노동조합에 대한 탄압의 행태 속에서도 굳건
하게 노동조합 결성을 하신 도개분회 동지들에게 뜨거운 마음으로 축하드립
니다. 
  
금일 늦은 6시에 분회 결성식을 하겠다는 통지를 하자 바로 늦은 3시경에 
긴급이사회를 소집하고 더한것은 사측의 대표가 장실에서 집기를 파손하고 
사표를 쓰겠다는 표현을 하는 이분 바로 전직 농협 직원이었다고 합니다. 
  
참으로 우스운 이야기가 아닐까요! 
누구보다 직원들의 입장을 잘 알고 위해주어야 할 분이 참으로 딱하고 불쌍
하여 보입니다. 
  
그러나 굳건하게 분회 결성식을 관철하고 사수하여 주신 구미지부 도개
분회 동지들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조합장님을 합하여도 20명이 않되는 지역농협이지만 동지들의 단결된 투쟁
력이 향후 전국농협노조 대경본부의 표상과 믿음으로 자리 매김하리라 생각
하며 미리 알지 못하고 찾아 뵙지 못하여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분명 도개분회 동지들은 민족농업사수!민주농협 건설!농협 노동자들의 기본
적인 권리 쟁취!을 위해 선두에 서 주시리가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도개분회 결성식 사수를 위하여 피끓는 동지애로서 함께 하여 
주신 구미지부 80여명의 동지들 진정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추신)전국농협노조 동지 여러분들의 많은 축하의 멧세지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054-474-1061) 
  
2002.12.07

농협주앙회넘들이 말하는 하나로가 아닌 진정한 하나로의 의미를 
되찾고 싶은 전국농협노조 대구경북본부 평노조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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