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조직이 혼란스러울때 떠나게 됨을 조합원들께 죄송스럽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노동운동을 하고자 했을때 조금은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고 있을때 농협노조에 들어와 많은 조합원들과
토론하고 투쟁하면서 제 자신이 가지지 못하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
채워나가는 과정이였습니다.
미숙한 부분이 많아 조합원들의 이해와 요구에 맞게 농협노조 강화에
크게 이바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전 지역운동을 하고자 민주노동당 지구당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농협노조의 활동의 경험을 새기며 앞으로 민주노동당 지구당
사업을 전개함에 있어서 더욱더 열심히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직쟁의 차장 김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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