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7159
글쓴날 : 2004-08-25 12:10:26
글쓴이 : 조합원 조회 : 278
제목: Re: 과민반응

제가 알기로는 전국농협노조에 직무대행이라는 직함을 가진 자가 한둘이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도둑 제발저린다는 식으로 이러한글을 게제하는 것은 
전국농협노조 위원장 직무대행이라는 막중한 위치에 있는 사람의 처신으로는
부적절하고 경솔하기 짝이없는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글 작성자가 최을홍직무대행이 맞는지요?
제가 보기에는 사무처에서 작성한것같은데....

>>> Writer : 최을홍
>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전국농협노조 위원장 직무대행 최을홍입니다.
> 제가 동지 여러분들께 간곡하게 제언드리고자 하는 것은 다름아니라
<자유게시판>에 제 명의로 글을 올리시는 것은 삼가해 주셨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 
> 동지 여러분들이 보실 때, 너무도 부족한 점이 많겠지마는 직무대행으로서
자기중심을 가지고 현 시기 조직의 위기를 관리하고자 한다는 전제하에서
조직의 공식적인 회의및 논의기구에서 결정된 내용을 그 역시 공식화된
보고체계및 양식에 의거하여 말씀드려야 한다는 나름의 원칙을
수립하였습니다.
> 
> 이에 따라 자유게시판에 제 명의로(순전히 개인적일 수 있는)글을 올리는
행위를 스스로 금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어찌된 영문인지 분명하게 <직무대행>으로 명기된 이름으로 글이
올려지고 있습니다.  
> 솔직히 당혹스러울 따름이라는 게 지금의 제 입장이며 견해입니다.
> 
> 동지 여러분!
> 동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것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른 익명성까지 보장될 필요성이 있다는 것에까지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 하지만 그 익명성이 타인의 명의를 오용내지 도용하는 것으로 귀착되는
것에는 단호하게 반대합니다.
> 
> 동지 여러분!
>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십시오.
> 자칫 조직의 공식 결정에 대한 흠결이 발생하는 것으로 직결될 수 있고,
타인의 인격이 훼손당할 수 있는 소지가 다분한 <타인의 명의 도용>은 금하여
주시고 말입니다.
> 
> 다시 한번 간곡하게 제언드립니다.  
> 저 뿐만 아니라 그 어느 동지들도 자신의 명의가 도용되었다는 사실앞에서 못
내 당혹스러움을 가지게 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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