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어려운일도 전농노가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된다.
동지들이 해고되어도 태무심하고, 동지들이 투쟁을해도 모른척 눈 감아
버리는 이런 이기주의도 전농노가 가는길에 보이는 하나의 배경
같은 것이 아닐까?
노조의 힘이 강성해지면 인사권을 가지고 있는 자들도
승진이라는 당근을 들이밀며 회유하려고 하는것도 인지상정이라고
생각이 된다. 조합원들의 여론을 등에 업어 조합장을 견제하고
건실한 농협을 만들어 가야한다.
앞으로 몇년안에(구체적으로 5-6년안에) 전농노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 할 거라고 난 생각한다.
1개 시, 군에 농협하나만 탄생하게 된다면(합병은 불가피할것이다.)
정치적인 힘은 막강해 지리라. 어려분은 막강한 전농노, 강건한 전농노를
일구기 위해서 작은 힘이라도 모아 열심히 개혁하고, 토론하고 부딪혀
하나의 목표를 도출해 내야 한다.
조금 단순하게 그냥 밀어부치는 지혜도 필요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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