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7149
글쓴날 : 2004-08-24 15:28:56
글쓴이 : 김 태 영 조회 : 303
제목: 지면부족으로 다시 올립니다.

과거에는 서로 간부를 하지 않을려고 이핑게 저핑게로 빠지곤 했답니다. 그래서 간부가 되면 그만둘 각오를 가진자만이 하곤 했답니다. 현실은 어떻습니까? 간부들이 하는게 뭐 있었습니까? 전 전남지역 위원장을 하면서 직원들의 문제가 발생하면 곧바로 해결해 보고져 지역본부에 중앙회 담당부장에게 엄청항의하고 언론플레이로 해결하곤 했답니다. 그런데 그많은 세월이 흐르고 전국농협노동조합으로 명칭도 바뀌었고 위상도 강화 되었을진데~~~~ 전 책임자가 되어서 노사 단체협상 전남지역의 사측위원으로 6차에 걸쳐서 참석하였답니다. 우리 군내 단일안을 만들면서 사측위원들에게 제가 고집해서 만든게 있답니다. 징계의 절차에 "지역농협 인사위원회 징계절차에 의해 확정된 사항에 대해서는 중앙회의 지도,지원규정의 적용을 받지 아니한다." 현재는 어떻습니까? 중앙회의 징계요구량데로 하지 않으면 지원에서 제외 시킨다는 악법이 있어서 거의 그데로 시행하고 있는실정입니다. 노동조합에서 정말 직원을 보호하고져 한다면 조합비를 꼬박꼬박내고 있는 선량한 우리동지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할수 있는 싸움을 해야지 엉뚱한 자리싸움만 하고 있다니 한심합니다. 동지들이여!!! 이제 새로운 집행부를 만들어서 부디 하나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혹여 제표현이 집행부에서 듣기가 거북하셨다면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노동조합을 사랑하다보니 이렇게 두서없는글 게제했네요. 여러분들은 잊었지만 우리는 노동조합을 잊지않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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