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iter : 조합원
> >>> Writer : 잘돼리
> > 대대가 무산된 상태에서 누군가 희생할려고 할꺼나 욕을 쳐먹을 각오와
진짜로 희생정신과 자기한몸 바친다는 각오가 있지않는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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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가 나선다고 해도 대대가 또 성사되지 않고 무산되었을 때 또 씹고
씹어서 망가질텐데- - - 어떠한 보장장치가 되지 않는한 전농노의 임기완전
채운 집행부가 잘 탄생될까 싶다 - 한숨만 나오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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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스스로가 벗어나야 할 이데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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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이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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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자가 많아서 빠질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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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분회만 잘나가면 되지. 우리지부, 우리본부만....지역이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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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니어도 할 사람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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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가지 말고 중간이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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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야. 걍..잠수 타고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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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나열한 것이 모든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스스로 우리의
>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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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는 노동자 답게... 이왕 할거면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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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한계를 벗어나보자..... 투쟁.... 투쟁,,,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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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대를 돌이켜보자.
과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대의원들의 귀가시간이 어떻게 되었었나?
집행부임원들이야 늦게까지 회의를 진행한다고 해도 자신들은 그 다음날
이라도 사업장을 들어가도 되지만, 그렇지 못한 우리 대의원들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 또한 회의진행 방법도 생각해보자. 성원이 안된다고 하여
진행을 못하고 사전 토론을 통한 쓸데없는 소모전으로 대의원들을 피곤
하게 하는등 이제까지의 회의방법은 전면 수정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정확한 시간에 회의를 진행하면서, 중간시간이나 최종시간에 성원여부
를 가려도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성원만을 걱정하면서
불필요하게 회의를 지체시키는 모습은 참여한 대의원들의 인상을 찌푸
게하는 것은 자명한 것이다. 참여치 못한 대의원들을 탓하기 이전에
자신들의 회의진행 방법에 대한 융통성이 부족하지 않나를 다시한번
검토하여 대의원들의 참여를 유도해야만 한다. 그렇다면 장시간 소모전
으로 인한 불만은 사라질 것이다. 다시한번 촉구한다. 참여하는 대의원
또한 시간을 준수하고, 집행부 또한 정확한 개회시간을 준수하여 운용
토록 한다는 분명한 각오를 표명해 주기 바란다.
답답한 심정에서 대의원중 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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