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어떤 일이든 중집위원이 힘을 합해 못할 일이 없었습니다.
뭐든, 어떤 일이든 중집위원 입맛에 맞게 흔들었으니
이제 어떤 식이든 농협을 한 번 살려보시지요...
하지만 이런 식은 결코 안될 것 같습니다.
@#$%^^&&**((.....
>>> Writer : 김태균
> 우선 저의 글에 대한 토론이 "신자유주의","반신자유주의"님의 요청으로
종결하기로 했습니다.
> 이에 저는 추후 고견을 듣는것으로 종결에 동의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 그런데 "중집위원"님의 의견땜에 종결하고자 하는 것은 결코 아닌것을 분명히
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 물론 님이 말씀하신대로 전농노의 공식 입장에 대해서 저뿐만이 아니라
전축노 동지들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 그리고 각 조직의 입장으로 인해 지난 공투위가 해소되었음을 분명히 잘 알고
있습니다.
> 그런데 님!
> 각 조직의 공식입장과는 달리 현장에서의 토론조차 공식입장으로 인해
봉쇄함을 부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님께서 지적하신대로 토론은 발전을 위한 토론이지 토론 그 자체가 조직의
혼란이라 규정하시면 과연 발전을 어찌 있을 것인가 하는 생각입니다.
> 아무개 철학자의 이름을 거명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발전의 기본동력을 내부
모순에 있다는 상식은 서로가 잘 알고있으리라는 판단입니다.
> 내부 찬반 토론의 과정속에서 성숙되어지는 조직 내공을 확인하신다면 님의
지적은 분명히 잘못된 지적이라 생각합니다.
> 어째든 몇몇 동지들과 오랫만에 기분좋은 논의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전농노 홈피에서 말입니다.
> 그러나 분명한것은 "중집위원"님의 지적으로 인해 논의를 종결하는 것은 결코
아님을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 보다 폭넓은 논의와 동지적 토론만이 서로를 성숙시킬수 있다는 노동자의
진리를 민중의 진리를 분명히 하면서 이만 주저없는 말을 마칠까 합니다.
>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 추후 전농노 동지들이 부르면 언제든지 함께 고민하고 울고 웃는
전축노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마지막 글을 올립니다.
> 그럼 - - - -
> 김태균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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