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6921
글쓴날 : 2004-08-03 15:57:26
글쓴이 : 신자유주의 조회 : 401
제목: 개혁의 주체

전축노 정책실장님의 경험과 현실을 혼돈 하는것 같아 유감스럽습니다.

현재  협동조합과 농업은 한계점에 도달하고 있고 협동조합 구성원들의

불만이 과연 무엇입니까?

농협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라는 말 아닙니까?

농협중앙회와 축협중앙회의 강제적 통합 과정에서 나타나 사회적 분위기를
 
좌우하는 언론과 정부 그리고 농협중앙회의 정치 로비력을 동원한 강제

합병과정에서 수많은 축협 노동자와 일터가 사리지는 과거를 뒤돌아 보면

지역농협의 현재 난국을 타개해 나아가 방법은 개혁의 주체가 될것인가 

개혁의 대상자가 될것인가를 성격에 대한 반증이라 사료됩니다.

지역농협 사용자들이 고민 해야 될 내용이며 속자들은 신자유주의자라고

매도 할지는 몰라도 위기에서 탈출이 최우선 방법이며  협동조합원칙에

입각한 지역농협의 존폐는 생명산업인 농업과 직결됨으로 단순한 논리로

광역합병은 구조조정이 수반됨으로 반 노동자적인 사고라는 편견은

지역농협 핵심 구성원인 지역농협의 노동자들이 합병과정에서 배제 되고

타의에 의한 강제적 합병과 경영논리에 의한 합병에서 파생되는 구조조정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광역합병에 대한 논의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한 조직의

정책실장님으로써는 지나친 편견이라 사료됩니다.

광역합병을 어떻게 할것인가?

광역합병을 누가 할것인가?

광역합병을 무엇을 위해 할것인가? 

광역합병의 시너지 효과는 무엇인가?

광역합병을 왜 해야하는가? 라는 조직적인 토의 과정을  거친후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한 조직의 간부라 사료됩니다

타의에 의한 강제적 합병및 농개법에 의한 합병, 경영안정을 위한 합병만

보아왔던 지역농협 노동자들의 눈과 귀는 한 사람의 주도하에 사업추진이

불가능 하며 일정단위의 승인과 함께 진행됨을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신자유주의자가 결코 아니며 지역농협의 발전과 

지역농협의 노동조합 발전에 기여 하고자하는 의욕있는 사람들입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읍니다.

농민단체와 전국농협노조에서 주장하는 농협중앙회의 신경분리와 시군지부

철폐 또한 중앙회 노동자의 구조조정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반대하시나요
 
농협중앙회 신경분리와 시군지부 철폐는 곧바로 지역농협 노동자의 

승리이고 생존권 사수라면 신주유주의자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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