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조 위원장님이하 집행부는 전농의 홈페이지에 방문하신 날이 언제인지요?
어떵게 전농에서 조차 성금모금등의 일체의 행동 지침이 없이 강력투쟁을
결의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전국의 동지들에게서 돈 얼마 모금하여 건네는
것으로 정리하고 생색내겠다는 의도입니까?
우리 전농노도 조직으로서 적어도 성금모금의 결정은 최소 중집위에서 논의하고
결정되어야 하며, 또한 전농으로부터 정식으로 협조 요청정도는 있어야 하지
안나요? 이거 너무 알아서 아부하는것 같군요?
지금 경남 진주의 서부농협에서는 농민 조합원을 앞세워서 노동탄압에 열을
올리고 분회장등에 대한 부당노동행위와 여성 조합원에의 성희롱등 실로 엄청난
노동탄압이 자행되는 데 본조에서는 성금모금한다고 위원장 명의의 글이
올라오고 도데체 우리의 정체성은 어디에 있나요?
아예 전농의 산하조직으로 들어가던지 아니면 당당하게 노동연대의 틀을 만들어
나가던지 무엇인가를 결정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농민의 문제와 농업의 문제는 곧 농협의 문제임은 다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노동조합입니다. 노동조합답게 대처하고 해결방안을
찾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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