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632
글쓴날 : 2003-02-16 18:54:48
글쓴이 : 최승규 조회 : 160
제목: 마음만 앞서는가 봅니다.

진정한 농협 노동자의 길이 이렇게 험난한 줄 알았다면...
차라리 편한 길 택할걸 그랬습니다.
지금도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우리,
농협 다니면서 여지껏 주는밥 잘 챙겨먹고 순종하며 자~~알 지냈잖습니까?
중용이요???
제일 편하지요.
그런데...
중용이 잘 않되네요..
노사협상도 잘 않되는데다가..
노노갈등이요???
우리를 고깝게 보는 사람들 얼마나 고소해 하겠어요?

노동조합 힘들게 결성됐습니다.
이제 조금 반석을 찾아서 주변을 맴도는가 싶더니..
절대,
내부의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줘서는 않됩니다.

모든것,
대의명분 내 세웠으면~~~~~~~~~~~~~~~~~~~~~~~~~~~~~~~~
대의명분 좇아 행동해야 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전국농협노동조합 강릉지부는,
영원할 것입니다~~~~~~~~~~~~~~~~~~~~~~~~~~~~~~~~~~~~~


전국농협노동조합 강릉지부 옥계분회장 최승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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