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59
글쓴날 : 2002-12-07 00:07:17
글쓴이 : 답답이 조회 : 193
제목: 다 맞는 말씀입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누구를 위한 조직인지
알지 못할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진정으로 누구를 위한 조직이여야 하는지
본조는 집행부는 다시금 생각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도 파업의 깃발을 세우고 열심히 투쟁하는 사업장이 있고
파업의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업장이 있고
여러가지 현안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사업장이 있습니다
부디 눈을 크게 뜨시고 
우리 조합원들과 함께하는 
그들을 대변할수 있는 본조가 되길 바랍니다

>>>  Writer : 이호승 
> 모든 잘 잘못은 논하지 않겠지만 단한가지 진실을 양심에 호소하고 싶다.
> 해 봐야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하는 소모적인 논쟁의 불씨가
> 될 수 밖에 없기 때문 입니다.  
> 지난 6.13 총선에서 그 어려운 관문을 뚫고 울주군수 후보와 울산광역시
광역의원 후보를 울산지부 농협노조에서 내세워 어렵게 선거를 치루었습니다.
> 정말로 지역의 많은 민주노총 노조원들이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도와
주었으나 아깝게 분배하고 말았습니다.
> 이 과정에서 서운함도 많았습니다.
> 과연 농협노조본조가 농협노조경남본부가 존재 하는지를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 후보 출마시부터 약간의 시비가 있었고 그 이후로도 아무런 도움이
없었습니다.
>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사항입니다.
> 틀리다면 리필을 달아주세요
> 정중히 사과 올리겠습니다.
> 저희 병영분회 설립시에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 그 이후 멘날 느닷없이 돈받을 일 만 생기면 나타나서 복장이 터지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 할 정도로 혼란스럽게 만들고 갔습니다.
> 어디 우리가 집회가면 뻐스비 한푼 준 적 있습니까?
> 저희의 잘못도 있습니다.
> 분회의 재정이 달리다 보니 조합비를 2개월 정도 밀려 있어 본부의 살림
살이에 다소 차질이 있을 것 으로 생각됩니다.
> 본부와 본조가 시시 콜콜한 그런 것으로 감정을 삼고 자기들의 할일을 등한시
한다는 것은 온당치 못한 것으로 봅니다. 
> 내리 사랑 입니다.
> 한번쯤 생각 해 봅시다.
> 지리적으로도 그렇고 모든 여건도 재대로 맞지 않습니다.
> 단체협상 임금협상 본부(안) 대로라면 우리는 노조를 할 명분을 잃어갑니다.
> 그렇다고 단체협상이나 임금 협상때 힘을 보태는 것도 아니고
우리입장에서보면 매달 15,000원의 조합비 겉어 갈때 필요 해 보이고 투쟁기금
겉어 갈때 필요한 것으로 착각됩니다.
> 제발 부탁 하건데 단 한번 이라도 우리 입장에서 생각 해 보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말씀 드립니다.
> 이일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노조를 해야 할 아무 의미를 갖지
못합니다.
> 아마 본조나 본부도 섭섭한 마음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잘못된 점은 충분히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 그러나 누구를 위해 누구를 중심으로 일이 처리되어야 하는지 심도깊게 생각
해 주십시요
> 본조나 본부나 여러분은 우리 노조원의 심부름꾼 입니다.
> 군림하려 해서는 안됩니다.
> 울산지역 전 노조원이 원하는 사항이고 희망하는 사항입니다.
> 왜 우리를 우리의 의사와 상관 없는데로 끌고 가시려 합니까?
> 우리가 원하는데도 안된다니 
> 누구를 위한 조직입니까?
> 바라옵건데 진정 노조원을 위한 노조가 되게하소서
> 간절히 소망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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