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의견 감사히 보았습니다
제가 님의 글에 답글을 달 수있는 위치에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은 저
또한 농협에 입사하여 수년간 대부업무를 보고 있는 입장에서 님의 하소연에
왠지 가슴이 아픔을 느낍니다.
먼저 본론을 말씀 올리자면 님이 올린 것이 사실이라면 해당 농협에서 좀
심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농협의 동인으로서 머리 숙여 죄송하다고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산청농협의 현재 사정을 모르는 상황에서 이 글에 대하여
너무 많은 이야기를 드릴수 없는 점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농협에서 3D보직 중에 하나가 여신을 담당하는 부서입니다.
그러다 보니 직원 또한 인간인 이상 당연히 각종감사.변상,징계에 너무 쉽게
노출되어 있어 일종의 피해의식도 나름대로 있다고 봅니다.
이점 이해를 하시고 비록 수고스럽고 속상하시겠지만 다시 한번 해당 농협을
방문하시여 사정 이야기를 하시고 양해를 받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부디 노여움을 삭이시고 직원이 단지 준조합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직원은 조합원,비조합원을 떠나 대출해서 이자 잘
갚는 고객이 제일 아닐까요?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농협의 여신 담당자님도 고객의 소리에 귀를 귀울여 다시 한번
재고를 부탁드립니다.
사람 살아가는 세상 다 그런것 아닙니까?
혹시 신용대출취급기준에 그런 항목이 있다면 어찌할 수 없겠지만....
하지만 지금 현재 연체 중인것 같은데 연체채권정리를 위한 대출로 생각의 틀을
바꾸면 어떻까요.....
부디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랍니다.
>>> Writer : 성난준조합원
> 저는 경남 산청에 살고있는 준조합원중의 한사람입니다.
> 살아오면서 금전거래는 농협밖에 안했기때문에 더억울합니다.
> 지금부터 제가 산청농협 자유게시판에 올려놓은 글을 여기다
> 복사하려합니다.
> 산청농협 관계자들은 벙어리인지 저의 물음에 한사람도 답변이
> 없더군요.
> 혹시 전국에 농협관계자들님도 벙어리인지 보고싶어서 여기에 글을
> 올립니다.
> 사람을 사람답게 안보는 산청농협 그리고 대출금이자도 다른 타지역의
> 사람보다 더받는 농협이 여기 산청농협인거 아십니까?
> 산청군민을 우롱하는것인지 아님 농협관계자들행패인지 감사분들은
> 잘 관찰해주셔서 판단해주시길바랍니다.
> 준조합원들도 사람들이라는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그리고 혹시 벙어리가 아니신분들은 답변과 조은을 부탁드립니다.
> 전 대부에 대해서 아무것도모릅니다.
> 그래서 여기에 하소연글을올립니다.
> 지금 저는 이유도 안되는연체를 물고있는사람입니다.
> 농협관계자님 따뜻한 사무실에만 앉아있지말고 대출낸사람들의 생활과
> 신용도 평가부탁드립니다.....
> 여기부터는산청농협에올린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농협관계자 특히 대부담당자에게 너무하는것같아서 여기 몇자올립니다
> 저는 다른곳도 아닌 농협이 저에게 이렇게 냉대할줄은 몰랐읍니다.
> 은행거래라구는 여태껏 농협만 거래를 한지라 ,
> 다른곳은 거래를해본적이없는저라서 대출낼수도 없는사항이랍니다.
> 거래실적이 농협밖에없기에.....더 분노합니다.
> 저는 농협에 빚을 진사람입니다.
> 처음 사업을 한답시구 아무것도 없이 젊다는 이유만 가지구 겁도없이
> 농업에 빚을 낸 제 잘못이기도하기에 하루하루 열심히 벌어서 갚는다는
> 생각으로 살아왔읍니다.
> 제가 대출을낼때는 하는일이 잘되어서 주위사람도 선뜻 보증을 잘서 주더군요
.
> 그런데,
> 그해 IMF가 우리가 조금만한 일을하구나서 떠져버려서 빚더미에 앉았답니다.
> 우리손에 돈한번 못만져보고 빚더미에 하루아침에 빚더미에앉아버렸답니다.
> 저는 돈잃은건 겁나지않습니다 .
> 벌어서 갚으면 되닌까요?????????
> 저를 겁나는건 보증바꿔 새울때가 힘들었답니다 지금도 그래서 여기에
> 글을올리지만.........
> 돈벌어서 먹을껏 못먹고 나의 소중한애들 옷한벌 제대로 선뜻못사주면서,
> 지내온지가 벌써 5년이란 새월이더군요 .
> 그런데 여태껏 5년이 지났다구는 생각안해봤읍니다.
> 왜냐하면 전 얼마가 모이면 제일먼저 농협와서 원금갚는 재미로다
살았기때문입니다.
> 내가 살아가는재미중에 한부분이기도 했던것이기때문입니다.
> 그런데
> 지금농협이 보증이란단어로 날 울리고 있는거 아십니까?
> 여태껏 실적으로도 저는 신용은지켯다구 생각하는데 왜 농협은 절이렇게
> 힘들게 하시는지요.
> 관계자 여러분께 묻고싶습니다 .
> 보증도 사람이 하는일아닌가요.
> 대부에 계시는분들 그렇게 사람신용평가를 하실줄모르시나요.
> 감사에 걸릴까봐 염려해서 그런줄은알겠지만
> 감사도 사람들이만든것아닙니까????
> 그리고 저가 농협에 돈을떼어먹고 달아나는것도아니구
> 돈갚겠다는데 왜 이렇게 울리시나요...
> 보증설사람이 타지역에 산다구해서 안된다는건 핑계일뿐이라고밖에
> 못믿겠읍니다.
> 돈을 갚는것도 저가갚고 빚을갚을사람도 여기 산청살고있는 제가갚는건데,
> 왜 보증인이 여기사람이 아니라는이유하나만으로 왜면하는지....
> 너무도 싶게 저에게 전화해서 담당자하시는말
> "저기요 보증인이 산청사람이아니라서 안됩니다"
> 그러고 싶게 끊어버리더군요.
>
>
> 농협돈무서운줄모르고 쓴 저의잘못이크지만
> 지금저에게 농협이 어떤곳으로 기억되시는줄아세요.
> 내놓고 남에게 선심써는뜻하는 악덕고리업자로 기억될려구합니다.
> 원금과 이자갚으라고 매월말이이면 날라드는 이자쪽지에 자다 꿈에도
> 요즘엔 빚갚으라고 나타난답니다.
>
> 돈을 쓰면 당연히 갚아야하는것,
> 가계부에서 제일크게 자리잡는것두 농협이라고 당연히믿고 살아왔읍니다.
> 그래서 지금은 원금이 절반으로 줄었서 기쁨이라구 생각했는데.......
> 저는 돈갚는건 열심히 벌어서 이자내며 원금갚으면 앞으로 2년이면
충분하겠구나 생각하구 아껴쓰면 갚을것이라구믿고 그렇게
> 저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읍니다.
> 보증인........치가 떨립니다.
> 이눔의 보증뭐길래 사람살아가는데 힘들게하는것인가?
> 보증보단 신용이라고 믿었는데...
> 전 저나름대로 신용을 지켜온거라구봅니다.
> 보증이라는 단어 아세요.
> 보증이란 이두글자가 저의가슴에 대못을박고있답니다.
> 열심히해서 갚아나가다 연말이면 딱걸리는 보증관계,
> 전 여기에 분노합니다.
> 저에게 보증을 서주셨던 사람들이 올해는 직장에 보증관계가 들어가면 직장에
> 피해가있다구해서 저가 피해주기싫어서 다른사람을 다시 보증자격으로
내세운것인데.......
> 너무쉽게 대부관계자는 산청에 살지않다는이유하나만으로 바로 묵살해
버리더군요.
> 그래서 저는 여기에 분노합니다 .
> 산청이아닌 다른곳에 산다는이유하나만으로 묵살해버리면
>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란말입니까??????
> 연체를 물고있는사람들도 많지만 그사람들중에도 저처럼 보증때문에
> 연체이자를 물고있는사람들 많이있을거라구 생각합니다.
> 농협관계자 여러분
> 여러분은 농협안에서 따뜻한 난방에 커피드시면서 열심히 일하실때,
> 지금 농협에 빚내어서 뼈빠지게 밖에서 차가운바람과마서가면서
> 한푼이라도 농협빚갚아볼려구 노력하는 농민들과 준조합원들의
> 생활에 눈돌려본적있으세요.
> 밖에서 일하는농민들과 준조합원들은 속으로 피눈물흘린다는거
> 조금이라도 생각해보셨나요.
> 열심히해도 안될때가 더많은세상이라서 더욱더 힘들다는거
> 생각해보셨는지요
>
> 농민은 어떤생각하구
> 농협관계자는어떻게생각할까
> 잠시나만 저의 좁은생각으로 몇자적어봤읍니다.
> 요즘독감이 심하더군요
> 일반인들은 조금만감기끼가 있으면 병원찾지만
> 농민들은 독감이 심해야만 병원을 찾는거아세요.
> 한푼이라도 원금갚겠다는생각으로 살기때문입니다.
>
> 저는 농협이란곳이 이렇게 무서운줄 예전엔 미쳐 못느꼈읍니다.
> 왜 지금에사 농협이 악덕 고리업자보다 더 무서운곳이란곳을 .....
> 알아차렸는지 고리업자는 사정하면 바주기라두 한다지만 농협은
> 기계가 계산을 절처히해서 사정해도 안되는곳이더군요.
> 그리고 타은행보다 이자율도 더높지만 아무불평없이 갚아왔는데,
> 왜 보증이란 단어가 날힘들게하는지........
>
>
> 혹시나 준조합원분들중에 대출을 내시는분들이 계시면,
> 이글을읽어주셨으면 합니다...
>
> 그리고
> 대부에 계시는분들
> 사람을 평가할때 보증에 너무 얽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 돈갚는것은 보증인이 아니라 당사자 본인이기때문에 빌린사람들의 신용평가
먼저해주셨으면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띄웁니다.........
> 너무 종이한장에 얽매여서 그사람의 신용까지도
묵살해버리지마시란말입니다..
> 대부에 계시는분은 여기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올려주시길바랍니다....
> 승낙이 나지않으면 전국홈페이지에 올려볼 생각입니다
> 저의 생각이 잘못된건지 농협관계자의 생각이 잘못된건지
> 하다못해서 안되면 감사하시는분들에게 올려볼생각입니다
> 감사중에 누구한사람이라도 생각이 제대로 된사람이라면
> 이글을 이해하시겠죠
> 그럼 이만 줄입니다......억울한 준조합원중한사람으로부터........
>
> 전국에 계신대부관계자여러분 저는 글을잘쓸줄은 모릅니다.
> 그래서 이해하는데 시간이글릴수도 있다고봅니다.
> 잘읽어보시구 조금이라도 생각이 저한테를 기울리시면 산청대부에
> 크게 꾸짖어줄수는없는지요.......
> 저처럼 이런경우가 있으신분들은 여기 답글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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