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5666
글쓴날 : 2004-05-10 09:54:35
글쓴이 : 이광노 조회 : 46
제목: Re: Re: 변화를 원하십니까,,,

토론방에 무단 삭제하는 관계로 그때마다 외부에 글을 올리고 있으며 
지금도 중앙회에서는 토론방의 글을 무단삭제하고 있다.

지역농협 ‘목’ 죄고 중앙회 ‘생색만’  
2004-5-6  
상호금융 금리인하 관련 중앙회 지원금 ‘쥐꼬리’ 
 
 

지역농협 “사업위·경영난 불가피” 불만 고조

농협중앙회가 전국 1300여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상호금융 신용대출금리를 연
8.5% 이하로 일제히 인하하는 조치를 발표했으나 조합과 부담을 절반씩
나누겠다던 중앙회의 지원이 실제로는 턱없이 모자라 조합의 경영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중앙회는 금리인하로 발생하는 조합결손의 절반에 대해서는 중앙회가
1조1300억원의 특별자금을 무이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로 중앙회가 부담하는 실제 이자손실은 720억원 정도라고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밝혔다. 반면 그 절반은 조합이 예산 긴축운용, 경제사업 증대,
고정자산 처분, 지소 폐쇄 등 경영개선을 통해 해결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농협중앙회 회원조합 1325개중 부실로 자금지원이 제한되는 조합을
제외한 1280개 조합이 지난 5월1일까지 중앙회와 약정을 맺고 금리인하 조치를
시행했다고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4일 밝혔다.

그러나 이번 조치와 관련, 지역농협 관계자들은 중앙회의 지원금 규모가 조합
손실규모의 절반에 못미치기 때문에 조합이 과도한 부담을 안아야 한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경기도의 한 지역농협 대출담당자는 “농협중앙회가 조합당 10억원을 지원해도
금리 4.5%를 적용했을 때 겨우 4500만원의 지원으로 생색을 내고 있다”면서
“우리 조합의 경우 손실액이 수억원에 이르는데, 무슨 수로 이를 충당할지,
사업위축은 어찌할지 고민”이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강원도 모 농협의 조합장은 “중앙회가 무리한 양해각서를 요구하며 자금
회수와 사업줄이기 등 압박을 가해 무리하게 금리를 낮추기는 했지만
부실경영으로 이어질 것이 우려된다”며 자구책 마련에 분주하다고 전했다. 

전국농협노조 관계자는 “지역농협의 손익구성비에서 신용사업은 70~80%지만,
반대로 인력배치는 경제사업이 70~80%이기 때문에 경제사업이 구조조정의
피해를 입게된다”면서 “상호금융 금리인하에 따른 손실액 전액을
농협중앙회가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상길·백종운 기자>
 
 



>>> Writer : 다중이
> 중앙회가 임금을 인상하는 것이 화가나나요.. 
> 자신들의 것을 가져가서 배를 채우는거라 생각합니까..
>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내어주기는 
> 쉽지않다는거죠. 
> 이광노 동인의 아들은 아직 중국에서 열심히 유학중인가요??
> 중앙회 직원이 아무리 급여가 많아도 아직 아들을 유학보낼정도로 많이 
> 받지는 않습니다. 물론 월급 받아 유학을 보내지는 않겠죠..
> 원래 가진 재산이 있으니까 보낸거겠죠,, 
> 하지만 당신이 가진것 역시 다른 사람의 것을 가지고 온거라는 생각은
않해보셨나요..
> 당신이 원래 다른 사람보다 많은 것을 가지고 시작했을 뿐 절대 남의 것을
가지고와서 나와 가족을 위해 쓴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듯이 중앙회 역시
당신들의 것을 가지고 와서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데 쓴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을겁니다..
> 중앙회 직원은 지금 받는 급여와 복지를 누리기위해 중앙회에 들어온것이고
여러분은 여러분 농협의 급여와 복지를 받기위해 그곳에 입사한 것 아닌가요??(
다 아는 처지에 제발 이말에 농민을 들먹이지는 마십시요.저도 여러분만큼은
농민을 생각하고 일부 도시농협직원보다는 더 농촌에서 농민과 함께
근무했읍니다..)
> 
> 말이 길어지네요.. 결론은 이겁니다..
> 시작이 다르면 과정도 다르고 얻는것도 다르고 결과도 다르다는겁니다.
> 제말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것을 다 주변에
돌려주십시요. 그리고 여러분이 근무하시는 작은 시군만이라도 하나로
통합하십시요. 그리고 도시농협과 농촌형 농협의 장벽을 허무시고 인사와
급여와 복지를 통합하십시요. 그럼 중앙회는 여러분의 손으로 마음대로
바꿀수있읍니다.. 
> 도시농협 조차 변화시키지 못하면서 중앙회를 변화시킬수 있을까요..
> 조금의 양보는 얻을수 있겠지만 근본적인 변화는 절대 이룰수 없습니다..
> 중앙회에 근무하는 직원으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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