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가 올바르지 못하면 그 조직원들은 모두 죽습니다.
올바른 선택을 하십시요.
맨처음 전농노를 탄생시킬 때의 순수한 초심을 잊지 마십시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 Writer : 불사조검사
> 전농노가 힘이드는구나
>
> 1.전국농00노조가 힘이드는군요 군산.신북.장천. 교하 우리에게 시련이
> 오고 있습니다. 무엇때문입니까?
> 어떤 헤게모니가 있어서 입니까? 조직은 투쟁만을 한다고 살아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렇타고 타협만 한다고 살아 있지도 않습니다.
> 적당한 협상과 투쟁력이 담보 될때 조직의 역동성에 녹이 쓸지 않습니다.
> 결국 이번 교하 사태를 보고 많은 동조가 있었지만 의외로 힘한번 제대로
> 써보지 못하고 당한건 , 본조와 본부 그리고 각 산하 지부들을 확실하게
장ㄴ악을 하고 일사 분란하게 움직이지 못함에 그원인이 있습니다.
>
> 2. 수시로 서대문에가서 각개전투도 해보며 본조 스스로가 먼저 실전을
익혀야 합니다. 일회성이아니라 끝없는 이슈를 만들어내서 일년중 푀소한
분기마다 한번 혹은 반기에 한번 정도는 대규모 동원령이 내려져서 조직의
고이고 움츠려진 물을 흔들어서 갈아내야 합니다.
> 그리고 본조 하나만이 유일한 노조의 창구 역할을 해야 하며, 그외의 어떤
사적인것은 위원장의 그리고 전대회에서 통과를 시켜서 , 그의 책임과 결과를
본조와 위원장이 한눈에 알아보고 지시와 통제를 해야 합니다.
> 스스로 공문을 보내서 탈선한 객차를 본 궤도에 올려 놓듯 해야 합니다.
>
> 3.본조 스스로 정통성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박정희도 남로당이었는데
그것에서 살아나서 정권을 찬탈하고 자신을 정당화 하기 위해 철저한
반공.방첩을 모토로 정책을 폈습니다. 금리 강제인하 이문제로 한번
서대문에가서 내질렀어야 합니다. 물론 농민이라는 방패막이를 내세워 누구도
함부로 말을 못하게 했지만 , 일시적인 고기를 주기보다는 낚시법을 가르쳐
줘야 하듯 , 막무가내식 인하보다는 장기적 플랜을 가지고 지역농협의 뿌리를
흔들지 않는 그런 정책을 해달라는 요구서를 작성했어야 합니다.
> 사무처나 ,위원장 그곳에 계시면서 그냥 있는게 아님니다. 고민하고
연구하고, 찾아야 합니다. 뒷북치듯 하는 사령탑이 돼서는 안됩니다. 어떤
사안이 있는지 본부장들과 수시로 만나고, 그들과 회의를 주제하고 가까운
경인지역의 각지부 운영회의에 참석하여 지역의 현안과 흐름이 뭔지를
> 읽고 가야 합니다. 투쟁의 현장에서만 보는 그런 사령부의 참모들이 돼서는
안됩니다.
> 뿌리들이 회의가 잘 주재되는지 , 또한 그들의 헤이해진 노동자정신을
노동조합의 자세를 강사노릇을 자처해야 합니다.
> 4. 다 저희들이 알아서 잘 하겠지란 막연한 안심으로 치부해선 안됩니다.
조직은 사령부에서 부지런히 발품을 팔 때만이 마지못해서라도 따라
움직입니다.
> 나는 적군의 총탄이 쏟아지는 전장에서 뒤에서서 돌격 앞으로를 외치고
> 병사들보고 나가라고 하면 사기가 없습니다. 내가 직접 나를 따르라고
> 앞으로 나아갈 때 병사들의 사기가 올라 싸움을 이길 수 있습니다.
> 우리의 현안인 통일 임금교섭, 그리고 시.군지부폐지. 시.군금고의 수익
배분 및 이관 문제를 일회성이 아니라 계속되는 미해결 사업으로 두고 몇개년
계획으로 세워서 될 때까지 그걸 빌미로 전국동지들을 일년에
> 두어차례씩 뭉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투쟁의 기억을 잃지 않고 유지 할
수 있습니다.
> 하루 빨리 각지역의 본부와 지부를 순회하여서 각 지부들이 원활히 질
가동되고 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 교하가 터졌다고 그곳에만 모든 신경을 쓰고 있어서도 안됩니다. 또다른
> 이슈를 만들어 전국을 들썩이도록 동원령도 내려야 합니다. 어차피
싸움에서 장수도 죽고 장졸도 죽습니다. 장수를 잃었다고 슬퍼만 해서도
안됩니다. 새로운 조직을 개편하여 다시 싸움을 해야 합니다.
> 부디 일회성 깜짝쑈만으로 일년을 때우는 땜질공화국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
> 5. 다시한번 말하지만 본조를 통하지 않는 어떠한 집단의 준동도 용납해선
안됩니다 . 창구의 일원화 예전의 임원들 역시 경거망동해선 안됩니다. 글줄
몇짜 쓴다고 본조를 등지고 자신만의 얼굴알리기 식의 소 영웅주의자들이
난동을 위원장의 권환으로 잠재우고, 그동안 위원장의 원활하지 못했던 활동도
재개하여서 스스로가 정통성을 지켜가고 세워가야
> 합니다.
> 지금처럼 난세의 설왕설래가 되고 있기에 중앙회놈들이 즉들 맘대로
명분이라느걸 내세워 전국을 독립법인을 한손에 주무르고 있고 노조가 있는
사무실들도 대부분 중앙회에 항복문서를 써주었습니다.
> 이는 본조의 역량을 과소, 무시 평가한 중대한 사안입니다. 대대도 성원이
안되는것을 탓하지 말고 , 전국 순회를 하던지 해서라도 그 원인과
> 대책을 마련해서 싸인 현안들을 풀어가야 합니다.
> 스스로 움직이십시요. 현장에서만 투쟁이 아닙니다. 사느게 다
투쟁입니다. 왜 이렇케 대대가 안보일 까요? 발로 찾아가는 써비스르
만들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