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5656
글쓴날 : 2004-05-09 12:45:32
글쓴이 : 장총찬 조회 : 115
제목: 투쟁의 심장은 노동을운동을잘못이해하는데서 죽습니다

댓  글
투쟁의 심장은 노동운동을 잘못이해 하는데서 죽습니다.

-님의 글 참으로 의미심장 합니다. 어디를 ,누구를,어느 단체를 겨냥하지 않코
써보겠습니다.
 한 때 맹렬한 운동을 하신 분들중에, 차라리 그냥 있던지 아니면 후배들을 
음으로 돕던지 , 혹은 노구를 이끌고 끝까지 노동자로 남아서 투쟁의 현장에
세포원으로 남던지 해야 되는데, 간혹 가다가  자신이 만들었다고 애착을
가지면서 자신만의 운동체로 생각하고, 독선과 아집으로 후배노동자동지들을 
질리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참석해야 할 자리면 떳떳이ㅗ 참석하여 후배들에게 격려사도 해주고, 해야지
임원선거에서부터 임단협까지 지가 나서서 오히려 사용자의 대변인 역할을
해주면서  사용자측으로 부터  고맙다는 인사를 받는가 하면  그로인하여  자신
스스로가  사용자의 지위에 올라가서는  노동자들의 얘기를
사용자에게 전달해주고  칭찬 받는 그런 박쥐 같은 사람이 버졋이
활동을

-하고 있으니  후배들이 질려서 노동조합을 탈퇴 내지는  미온적태도로 활동을
위축 당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그런 사람을  도태 시켜야 하나 
사업장이란게 또 어디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보니  노동자들이
용기가 없는 경우도 생기지요.
장의  자리가 보장되어져 있으니  노동운동에 적극 참여하면서도  자신의
사무실에서는 사용자의 모니터 역할을 하여서 미래를 보장 받는 사람. 
조직내에서 또다른 하나회를 조직하여  속내를 모르는 사람들을 끌어모아, 일변
장광설로 주위를 혹세무민하고  노동자들의 편을 교묘히 들어주지만  결국은
그것을 자신의 진급으로 이끌어 가는 반노동자
반은 사용자인 사람,  헤게모니 싸움에서  자신만을  우~하고 떠받쳐 주길
바라는 사람 , 과거애 어쨌던지  이미 자신은 직접 임원과는 떨어 졌으면서도 ,
노동자로부터는 추앙을 받고 싶어하고, 사용자로부터는 유능한 협조자라는 
칭송을 들으며 오늘도 조직에 반하는 사적단체를  욕먹어 가면서 운영하려는
사람, 
물론  좋은 의미 일 수는 있으나, 노동자가 자신의 맘에 안든다고  자신의
입맛에 맛는 자로 하여금  노동운동을 앞장서게 하려는 모수를 부리는 사람,
그에 맞춰 움직이는  철없는 노동자대표, ......

-사쿠라 ... 사쿠라는 일시에 피었다 일시에 지고 만다.   조직도 머리에서
작전을 세운대로 움직여 일시에 따라야 한다.   물론 조직의 장이 또한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전 노동자들의 신망을 얻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장이  재대로 능력도 발휘 못하고 마냥 투쟁만을 부르짖어도  또한
문제라  하부에서 따라줄 수 없다.

-조직을 해하고 투쟁력을 약화 시키는 것이. 간부이거나, 간부 였던 사람들이
조직을 먼저 생각하지 않코, 자신의 그 어떤 것과 엿바꿔 먹을 때
조직은 투쟁력을 잃코, 지리멸렬하게 된다
노동자는 노동자의  신분에 있는자가  노조원이 되는것이지, 이미 노동자에서 
사용자의 신분을 얻은 이후부터는  투쟁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  
왜?  자신도 곧  사용자의 장의 자리를 물려 받아  노동자와 대면하고
읹아서  각종 협상을 하게 되는 때가 곧 올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자가  노동조합에 남아서 있는건, 후원하는건 좋으나. 별도의
노동자들을 대변한다는 미명의 조직을 규합하여, 노동자인척 목소리를 내지만 
결국은  마지막 협상 때는  투쟁을 하려는 것을 교묘히 막고, 적당히 양보하고
타협하도록 꼬드기고, 부추긴다.

그런자가 바로 너 ! 이다.  누구냐구?  너  너말야. 딴주머니, 딴조직을 별도로
운영한다며  위원장 혹은  본부의 일에는 비협조적인  사/노동자(사용자이면서.
교묘히 노동자로 위장하고 있는자)
요즘 한창  온라인상  싸우고 있데, 그리고 또한 아니라고 변명을 하고 있데, 
하지만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투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걸 뼈져리게
반성하고, 오늘 이후 그 조직을 해체하고 진정한 당신의 자리가 어딘지
자리메김을 잘 하시오
- 굳이 변명을 하면서  당신도 함께 만들었다는 노동조합을  더이상 사용자가
된 당신의 야심의 제물로 삼고,  몇마디  격노한 말로 당신의 실체를 모르는
전국의 동지들을  혹세무민해서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온라인상에 올리고,
그렇케 노조가 하고 싶다면  계속 후원자로 남아서  본부에일에 협조와
조언자로 남아 있길 바라오.

누구인지 지칭을 안했다고 월요일날 또 뻔뻔 스럽게  말도 안되는 소릴 몇자
끄적거리고  당신의  실체를 모르는 몇명의 광신도들이 당신을 위해 
격한 변명을 늘어 놓게 하지 말기를 바라오.
당신은 그시절의 노동자가 아니란 말이오. 지금은 교묘한 사용자와 노동자의
사이를  위험스럽게 줄타기를 하고 있단 말이오. 그러다 많은 노동조합의
사람들이  당신의 실체를 발견하고 당신을  기피하고 있으며  당신의 동네가
아닌  지방의 아직도 우메한 서너명의 동조자들만이  노동자도 아니것이 아직도
노동운동을 하고 있는걸로 착각하고 당신을 글로나마 동조하도 있을 뿐  어디 
그대의  텃밭에서  그대를 동조하고 나서는 자 씨알 한톨이라도 있으면 
온라인에 한번 읊어 보시오

-그저 그대와 장거리로 만나서 술한잔 하고 그대의 왕년의 노조활동 시절의 
빛바랜 얘기를 들의며   와!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감탄할 수는 있겠지만 
그대와 그대를 지켜보는  수도행정권에서는  그대를  그대의 정체를 
다 알고 있다는 것을  바로 그대만이 모르고 있을 뿐...

 한 때의 영화는  추억으로만 남겨 두시오, 한 때나마 그대도 노동자였다는
사실을  기억속에서 지워지게 하고 싶지 안케 말이오
 철저한 이중적  사용자란 소리가  전국적으로 당신의 멜로 , 온라인 상으로
발가벗기워지기전에 ......

- 당신 땜에  본부가 , 산하 조직이  고사하고 말았쟎소  투쟁을  투쟁력을
상실하고  투쟁은 머언 기억속의  전사의 꿈이었다고, ....
2004.05.09멀리 산속에서...









>>> Writer : 이바나
> 요즘 현 농협의 실상을  한 가정으로 비유한다면 
> 무능력한 가장이 어려운 현실을 딛고 설 노력은 하지않고
> 집구석에 있는 세간살이 하나, 둘 다 팔아먹고
> 자식들까지 내다팔고 마지막으로 마누라까지 팔아먹으려 한다는 비유가 가능
할 것 같다. 단순히 웃고 넘어갈 일은 아닌 듯.
> 
> 봄이 왔다고
> 새들이 노래하고 
> 꽃잎들이 바람결에
> 너울너울 춤추는 봄이 왔다고 떠들어 대면서도
> 10억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 세간살이 이것저것 팔아치울 계획과 
> 자식들과 마누라를 팔아먹을 계획으로 하루가 부족한 사람들이었다. 
> 결국 1,200개가 넘는 조합이 중앙회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갔다.
> 지금은 좀 더 수위를 높여 20억을 받을까, 30억을 받을까, 좀 더 있으면
40억이나 50억 쯤 되지 않을까 망설이며 고민하는 조합장들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 비유를 하자면 나는 마누라다.
> 그런데 나는 솔직히 바라보고만 있었다. 
> 가장이란 사람이 집 팔고, 살림살이 팔고, 앞으로 무언가를 더 팔 꿍꿍이
> 속셈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이혼서류에 도장 찍으랄까봐 속으로 끙끙 앓고만
있었던 것이다. 
> 
> 감히 중앙회 높으신 어른들이 하는 일에,
> 감히 조합의 수장들이 결정한 일에 반기를 들지 못했던 것이다. 
> 싸우는 게 힘들어서, 아니 싸워봤자 이미 물건너 간 일이고 
> 코 앞에 다가 온 구조조정에 희생양이 되기 싫었기 때문에...
> 다만 '이건 아니다, 이건 아니야...'만을 되뇌이면서...
> 그렇게 타협하는 사이에 
> 우리의 동지가 구속되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 
> 구조조정...
> 농협직원들도 용역회사에 소속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 엄연한 아내에서 가정부로 전락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 그러면서도 내 심장은 투혼으로 불타오르기 전에 결국 위기와 타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자책이 생긴다. 
> 
> 얼마 전,
> 대구에서, 대전에서 아내와 아이가 있는 나이 50의 사내들이
> 먼 객지 울산에 내려가 하청업체에서 일당 6만원을 받고
> 그것도 용역비까지 떼이면서 일해야 했던 하청의 재하청인 사내들이 있었다.
> 
> 안전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 크레인 바스켓을 타고 지상 50m에 선 사내들이
> 얼마나 다리가 떨리고 두려웠을까?
> 아내와 아이들을 생각하며 이 악물며 견뎠을 것이다. 
> 관리자들에 찍히기 싫어서 아무리 험하고 억울하더라도 군말 없이 일했을
것이다
> 그렇게 개보다 못한 삶을 살다가 두 사내가 지상 40m에서 떨어서 죽었다 
> 
> 영안실에서 한 업체 동료가 술이 이빠이 되서 통곡을 했다.
> "하청들 다 죽어 가는데 노동조합은 뭘 하고 있었냐고..."
> 제일 고통스러운 건 함께 투쟁을 조직하지 못했던 것이다. 
> 
> 김주익 열사가 그랬을까?
> 조합원에게 목숨을 맡기고 지프크레인에 올라가도 
> 현장은 조용했다.
> 이제 줄 것이 목숨밖에는 없었을까?
> 목숨으로 조합원들을 살리고 싶었을까? 
> 그냥 내려오면 조합원들에게 해줄 것이 없어서,
> 그게 싫어서,
> 모두가 볼 수 있는 제일 높은 곳에서
> 투쟁의 심장이 되어 
> 영원히 살고 싶었을까?
> 그래서 이땅의 모든 노동자들을 살리고 싶었을까
> 
> 이제 목숨조차 눈물을 부르지 못하고
> 이제 목숨조차 단결을 부르지 못하고 
> 이제 목숨조차 투쟁을 부르지 못하고 
> 오히려 침묵을 만들고 
> 오히려 체념을 만드는 
> 새로울 것이 없는 시대
> 과연 내 투쟁의 심장은 살아있는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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