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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는 하나이기에(1984 그리고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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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하나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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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곡 : 백자
- 노래 : 백자
- 도움소 리 : 한선희, 박일규, 이혜진
- 편 곡/프로그래밍/녹음/믹싱 : 한기룡
- 어쿠스틱 기타 : 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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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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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하나이기에
- 서로의 아픔까지도
- 언제나 함께하며
- 서로의 정 나누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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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에 잠겨있을 때
- 보내준 그 사랑
- 이젠 우리 나누리라
- 그 정성 잊을 수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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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은 배가 되고
- 슬픔은 반이 되어
- 서로 부둥켜 안음으로
- 하나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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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하나이기에
- 우리는 하나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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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로 이땅의 민주를 지켰던
- 온 국민이
- 이번엔 용천동포돕기의
- 불길로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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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감동적인 물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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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보면
- 우리 민족은
- 어려울때 제 진가를 발휘하는
- 참 인정많고
- 따뜻한
- 살가운 민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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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의 어려움을 내 어려움으로 아는
- 우리 민족의 사랑스런 풍습은
- 오늘 이땅에서
- 아름다운 이야기꽃으로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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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4년이었던가요...
- 우리 남쪽이 큰 비피해를 당했을 때
- 북의 동포들은 여러 물품들을
- 가득모아 보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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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4년 9월 30일 북한 적십자사가 보낸 수재 물자인 입쌀이 판문점을 통과,
- 대성동 자유의마을 야적장에 쌓여 있는 모습 (출처: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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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로부터 꼭 20 년.
- 이제 오늘.
- 참으로 큰 아픔을 겪은
- 북녘의 동포들에게
- 이제 남녘의 동포들이
- 따스한 사랑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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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하나입니다.
- 어제도 하나였고,
- 앞으로도 하나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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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비록 잠시,
- 우여곡절이 있긴 하지만
- 이것 또한 우리가 하나되어 이겨 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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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천의 동포여러분!
- 너무 슬퍼만 마세요.
- 흐르는 눈물이야 어찌할 수 없지만,
- 그 눈물을 직접 가서 닦아줄순 없지만,
- 비록 이렇게 먼 곳에서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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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보냅니다.
- 응원을 보냅니다.
- 노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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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의 사랑,
- 승리의 응원,
- 통일의 노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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