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가 임금을 인상하는 것이 화가나나요..
자신들의 것을 가져가서 배를 채우는거라 생각합니까..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내어주기는
쉽지않다는거죠.
이광노 동인의 아들은 아직 중국에서 열심히 유학중인가요??
중앙회 직원이 아무리 급여가 많아도 아직 아들을 유학보낼정도로 많이
받지는 않습니다. 물론 월급 받아 유학을 보내지는 않겠죠..
원래 가진 재산이 있으니까 보낸거겠죠,,
하지만 당신이 가진것 역시 다른 사람의 것을 가지고 온거라는 생각은
않해보셨나요..
당신이 원래 다른 사람보다 많은 것을 가지고 시작했을 뿐 절대 남의 것을
가지고와서 나와 가족을 위해 쓴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듯이 중앙회 역시
당신들의 것을 가지고 와서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데 쓴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을겁니다..
중앙회 직원은 지금 받는 급여와 복지를 누리기위해 중앙회에 들어온것이고
여러분은 여러분 농협의 급여와 복지를 받기위해 그곳에 입사한 것 아닌가요??(
다 아는 처지에 제발 이말에 농민을 들먹이지는 마십시요.저도 여러분만큼은
농민을 생각하고 일부 도시농협직원보다는 더 농촌에서 농민과 함께
근무했읍니다..)
말이 길어지네요.. 결론은 이겁니다..
시작이 다르면 과정도 다르고 얻는것도 다르고 결과도 다르다는겁니다.
제말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것을 다 주변에
돌려주십시요. 그리고 여러분이 근무하시는 작은 시군만이라도 하나로
통합하십시요. 그리고 도시농협과 농촌형 농협의 장벽을 허무시고 인사와
급여와 복지를 통합하십시요. 그럼 중앙회는 여러분의 손으로 마음대로
바꿀수있읍니다..
도시농협 조차 변화시키지 못하면서 중앙회를 변화시킬수 있을까요..
조금의 양보는 얻을수 있겠지만 근본적인 변화는 절대 이룰수 없습니다..
중앙회에 근무하는 직원으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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