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경기지역본부 정기감사를 받고 저녁에 본점으로 올라오라하여 감사평을
듣던중 노동조합 관련한 듣기에 거북한 말을 하기에 불쑥 끼어들어 말을
막았지요
그랬더니 검사역 하는말 노조간부야! 라며 화를 내고는 금방 감사평을
끝내더라고요 무슨 감사평에 노동조합 이야기를 한국노총, 민주노총을 비교하며
민주노총을 비하하고, 자기도 중앙회 노조 지부장을 지냈다나 하며 농협노조를
알로 보는 발언을 해서 견디다 못해 말을 짤랐지요 그후에 지역본부 항의
방문을 하고 검사부장을 만나 검사역들이 그러한 발언을 하지 않게 교육을
시키겠다는 말과 검사역의 사과를 받아 내었지요
그래서 일단락을 짖고 더이상 비화 시키지 않고 조용히 분회에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그후 검사역 교육을 잘 시켜주셔서 별다른 잡음없이 지내던 중 구리농협에
사고미연방지 특별 틈새 교육을 오신 검사역이 또 이상한 말을 하더라고요
교하농협은 노동조합때문에 해산결의가 난것처럼 이야기를 하고(사고미연 방지
교육이라 교하 사고를 예를 들어 설명함) 노동조합을 열심히 하는 동지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더라고요 책임자, 임원들의 인정을 받지도 못한 사람들이
노조만 열심히 한다 이런식의 발언을 해서 분회장이 더이상 말을 못하게
막았더니 곧바로 사고미연 방지 교육을 하더라고요
검사부장님 검사역들한테 지역농협 교육시 노동조합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라고
교육을 시키셨나요 아니면 교육나오신 검사역 단독으로 한 말인가요 도대체
변화되는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렇게 외치고 점거하고 싸움을 해도 어째 소귀에 경읽기 이냐구요
어떻게 해야 중앙회를 변화 시킬수 있는지 당최!
중앙회 노조는 노조고 지역농협 노동조합은 노동조합으로 치지도 않는것이요
조용히 할려고 했는데 벌써 두번째 못먹는감 찔러나 보자고. 한번 잘못
말한것이 얼마나 돌이킬수 없는것인지 이번에 확실히 보여드리리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요 내일은 경인본부 투쟁결의대회가 파주 금촌역에서 오후 3시에
있습니다
오만불손한 중앙회를 확실히 변화시키려면 보여주는 길박에 없습니다 경인의
동지들이여 이번에 제대로 한번 보여줍시다
글을 쓸수록 열만 더받아서 그만 할랍니다
참 먼저번 검사역은 전화로 사과를 받았지만 이번에는 그렇게 못하니 알이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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