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지부장님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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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창녕지부장
> 김영미동지의 글을 읽으면서 사태파악,다시말해 문제의 본질을 이해
> 못하신것 같아 답글을 올립니다
>
> 조직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읍니다 그 규칙을 위반내지 이행하지 않았을때는
> 조직을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들은 구심점을 상실하고 제각각의 행동과
목소리를 내게됩니다 물론 질서는 행방불명 되겠지요
>
> 그래요 임원에게 쓴소리를 하는것은 조합원들을 기만하고 부당한 방법으로
> 목적달성을 했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선의의 경쟁을 하지않고 반칙을
> 구사해서 구걸형식으로 지금의 자리를 차지했다는 것입니다
>
> 처음에는 그럴 생각이 아니었다고,유급으로 나올려고 노력했으나 결과가
> 이렇게 됐다라고 항변 하겠지요 이것도 좋아요
>
> 그렇다면 위와 같이 시인하고 대의원대회에서 용서를 구하는 겁니다
> 대의원들이 이해와 포용으로 감싸 안으면 직을 수행하고, 의견이 분분하고
> 일부가 반대하면 과감하게 다시 시작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
> 왜냐하면 중립과 반대 의견을 가진 구성원들은 협조와 단결을 담보로
제공하지 않을 겁니다 신뢰와 믿음이 가지않는 집행부에 충성을 맹세할수는
> 없잖아요 이것으로 끝나면 괜찮아요 문제는 임기 3년동안 이문제로
이전투구식으로 싸움만 하다보면 조직은 균열되고 암울한 미래만 보일뿐입니다
>
> 일부 조합원들은 지역농협 주변에 어려움이 있으니 묻어두고 가자 또는
> 중앙회및 대정부 투쟁등을 앞에놓고 내분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런 과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조합원들의
> 일치단결과 이를바탕으로 표출되는 투쟁력입니다
>
> 이 두가지의 힘은 집행부에 대한 믿음에서 부터 시작됨을 잊지 말아야
> 합니다
>
> 김영미 동지에게 보탬이 되는 글이었음 하구요
>
> 창녕지부장은 나쁜 버릇이 있읍니다 길거리에 더러운 오물이 있으면 남들은
피해가는데 저는 뒤따라올 남을위해 그 오물을 치우고 갑니다 그래서
> 농협에 근무하면서 찬밥을 무척이나 즐겨 먹었읍니다
> 타고난 팔자대로 사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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