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희 파주도 고전을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지부장직을 맡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조직에 해가 되지 않는 행동과
철학으로 전농노와 함께 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내부적 분열로 인해 무수히 많은 조직들이 제대로 된 노동조합
활동을 꺼려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전농노가 하나되어, 그 결집된 투쟁의 힘을 담보로
힘차게 투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연대"의 힘입니다.
물론 우리 조직내에서는 "연대"라는 말은 아니지만, 동지애적인 응집력과
끈질긴 투쟁력만이 지금의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거라 자신합니다.
김영미 동지의 글에 본인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당장의 현실에 안주하며, 미래에 다가 올 암울한 운명을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은 채 맞이 하는 것 보다는, 계속되는 현장 조직의 투쟁을 바탕으로 본조
그리고 본부 집행부에 전폭적인 힘을 실어 주어야 할 중대한 시기라
단언합니다. 불필요한 내부적 소모전은 이제 그만합시다. 지금부터라도 투쟁의
현장으로 달려 갑시다. 동지가 있는 그 곳으로 말입니다.
<<<<<<<< 농협노동자 총단결로 생존권을 사수하자>>>>>>>>>
<<<<<<<< 지역농협 말살책동 농림부를 박살내자>>>>>>>>>
<<<<<<<< 지역농협 다죽이는 중앙회를 박살내자>>>>>>>>>>>
>>> Writer : 조합원
> 존경하는 창녕지부장 동지와 강원도 둔내분회 김영미 동지
>
> 누구나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이 정도지요
>
> 정말로 누가 정도를 가는가
>
> 순수한 노동조합 조합원의 마음도 이해하지만
>
> 정도는 창녕지부장님의 직언입니다
>
> 농협중앙회가 시대적 흐름을 이용하여
>
> 지역농협을 온통 어수선 하게 하였다 하더라도
>
> 지킬 것은 반듯이 지켜야 되지요
>
> 오늘날 지역농협의 몇몇의 간부들의 행태를 보며
>
> 평직원들에게는 규정과 규약을 지키라고 호통을 치면서
>
> 업무를 진행하지만 언제나 규정과 규약의 해석은 자신들의
>
> 특권이 아닙니까?
>
> 무급전임이라니요
>
> 선거공보물 안보셨나요
>
> 유급전임 한명 확보를 위해 몸부림치는 조합원들의
>
>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 강원도 둔내분회 김영미 동지
>
> 얼굴은 모르지만 정말 존경하고 싶은 여성인 김영미 동지
>
> 전국농협노조를 가장사랑하는 조합원이 답변합니다
>
> 정도가 아니면 조합원들도 함께 행동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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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가 아니면 강한 리더쉽 발휘가 정말 힘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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