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동지,
저는 농협노조 지도위원이 아닙니다.
평조합원일 뿐입니다.
제가 집행부의 어용 여부를 판단하여 말할수 있는 위치도 아닙니다.
저는 농협노조 초창기의 어려움을 직접 동지들의 동지애와
민족농업사수,식량주권수호,의지로 정권과 중앙회의 압제를 이겨내고 10년만에
전국농협노동조합을 건설하였읍니다.
당시 모든 동지들이 강고한투쟁정신,뜨거운동지애,강철같은 사명감으로
동지들이 피와 땀으로 건설 하였읍니다.
저는 노동조합을 사랑하고 동지애로 서로를 위하여 희생과 봉사 헌신을 해오신
분들이 있기에 오늘이 있다고 감희 말씀드립니다.
노동조합의 원칙,민주성,투쟁의 연속성,투쟁정신의 계승발전,조합원 동지들의
의견수렴등 모든 문제들을 대의원 동지들이 의논하여 강령과 선언에
정신으로무장하여 투쟁노선과 방향,투쟁수위,투쟁시기,연대투쟁 뿐만 아니라
농협노조의 모든 문제점들을 당연히 논의하여야 하며 결정하고 동지들에게
설명하고 모든 동지들이 함께할수 있도록 선도하시고 투쟁의 선봉에
서시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대의원 대회에서 모든 문제을 논의하여 결정 하여 주시라는
대의원 동지들에게 평조합원으써 요청하였고 무제점을 말씀하시는 동지
들에게는 대의원 동지들을 통하여 대대에서 논의,결정 할수 있도록 하여
달라고 부탁 드림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강고한 투쟁으로 생존권 사수와 민족농업 사수,협동조합개혁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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