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분회 부당해고 분쇄투쟁 개시 !!!
지난 겨울 90일간의 파업투쟁을 통하여 단체협약을 쟁취한 신북분회는
오늘 아침 7시 30분 조합원 총회를 통하여 부당해고 분쇄투쟁을 결의
하였습니다.
3월 2일 체결된 단체협약에는 비정규직과 관련하여
1. 노동조합의 동의없는 비정규직의 신규채용 금지
2. 계약만료시 자동 계약 갱신
3. 5년이상 근무한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
등이 명백히 포함되어 있으나 4월 2일 네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를
해고하고 말았습니다.
타 농협의 노동탄압 사례를 들며 자랑스럽게 협박하는 이사와
농민단체 회원들에게 투쟁이란 무엇인지, 노동자의 분노가 어떤것인지
똑똑히 가르쳐줄 것입니다.
신북분회 55명의 조합원은 전국에서 신자유주의 구조조정과
농민단체의 횡포에 고통받고 있는 농협노동자의 가장 선두에서
탄압은 투쟁으로 돌파한다는 진리를 실천으로 증명해 보일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이후에 전개될 모든 사태의 책임은 노동자, 농민, 땀흘려 일하는
사람의 사상을 버리고 급격히 반동화 하고 있는 농민단체의
오만한 활동가들이 지게 될 것입니다.
동지여러분 !! 끝까지 투쟁합시다.
- 강원 사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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