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 분쇄! 원직복직 쟁취! 투기자본 척결!
3월30일(화) 맑음 28일차
일시 : 09:00~18:00
장소 : 외환은행 앞
주요참가자 : 연맹(장화식 부위원장, 김호정), 외환카드(김남정 위원장, 이우재
부위원장, 임방남 부위원장, 최태환 사무국장, 민성욱 정리해고자),
씨티리스(한호성 위원장), 엘지증권(이종건 동지), 증권노조 김정배 전kgi 증권
지부장 등
시간별 프로그램
09:00 : 집회준비
10:00 : 아침집회->출정식
*주총 대응->아래 상세글 참고(상복입고 주총장 진입 성공)
14:00 까지 주총 및 외환은행 앞에서 항의시위
14;:00~18:00 : 집회 및 상복 시위
18:00 : 마무리 집회
[주요사항]
*외환은행 37기 주주총회에 장화식, 정용건, 김남정외 4명 참석
(복장은 농성복장 그대로 상복을 입고, 두건과 몸벽보, 머리띠하고 입장)
*10시 부터 주총에 참석하여 소액주주및 노동자로서 문제제기
* 문제제기 내용
(1)-외환은행이 투기자본 론스타에 매각되어 외환은행 미국지점이 매각되어,
은행 수익원의 29.1%차지하는 외환부분이 심각한 타격을 입은바 이에 대한
대책과 타개책은 무엇인가?
팔론 외환은행장의 답변 : 매각으로 오히려 매각 수익발생, 예금업무는 못하나
단순업무가능한 라이선스 새로이 취득함
(2) 외환카드가 2002년에 523억적자기록하였으나, 2003년에는 무려 1조
4천3백억원의 적자를 기롯했다. 같은 영업패턴을 가지고 동일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영업한 회사가 1년만에 적자가 30배 늘어난 것의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팔론 행장 답변: 한국에서 경기침체, 연체율 승, 정부의 정책변화,
카드소지자의 과소비와 돌려막기 행태가 주된 부실의 요인이다
(3) 경영진의 책임은 무엇인가? 왜 노동자에게 희망퇴직과 정리해고라는 것으로
책임을 떠 넘기는가? 그리고 경영진도 통제가 힘든 요인으로 적자가 생겼다면
노동자가 왜 책임을 져야하나?
팔론의 답변: 카드회사 경영진이 바뀌었다.
(4) 왜 1조 4천억원이나 적자가 나는 회사를 합병했냐?
팔론 행장답변 : 위해서다
질문 : 자선단체도 아닌데 단순히 살외환카드를 살리기 리기 위해 합병했냐?
외환은행과 론스타가 얻을 이익이 있어서 그런것 아닌가? 그게 무엇인가?
팔론 행장 : .....묵묵부답
(5)외환은행이 올해 2100억원 적자다. 주당 가치를 높이고 이익을 내기위해
인력조정, 사람자르기 위주의 구조조정으로 영업이익을 낼 것인가?
팔론 행장의 답변: 여러가지 부분에서 이익을 내도록 하겠다.
(6)사외이사로 에리스 숕트, 스티븐리 등 론스타 사람 4명이
선임되었다. 사외이사 요건으로 금융부분 전문지식이 풍부하고 사회적 신망이
두터운자로 자격기준이 되어있는데 이들이 어떤 자격이 있나?
팔론 행장 답변: 이사회에서 인정했다
(7)팔론행장괴 임원이 90만주 , 84만주 또는 6만주의 과도한 스톡옵션을 부여
받는 것은 문제가 있다. 스톡옵션은 단기간 주가 상승을 요구하는바 단기적
투자의 위험성, 분식 회계의 가능성으로 미국에서도 축소되는 추세다. 1년간
경영을 하고나서 논의하는것이 정상아닌가? 그리고 부여대상자가 일부 임원에
한정되어있고 나머지 경영진과 직원은 빠져있다. 형평성에 문제있는것 아닌가?
스톡옵션 부여받은자가 대브븐 인력조정 업무에 관련돼 있다. 결국 사람자르는
대가로 스톱옵션 주는 것 아닌가? 안건은 부결시켜야 된다. 팔론 본인은 철회할
생각 없는가?
팔론 행장의 답변:2004년 2월 이사회에서 나도 모르게 이사회에서 결정된
것이다. 경영의 동기부여를 위해 필요하다
(8) 90만주는 주가가 1만원 오르면 90억원의 차익이 생긴다. 올해 우리나라
배당 유출액이 30억달라 3조에 이른다. 결국 배당으로 챙겨가고 스톡옵션으로
챙겨가고 주식팔고 떠나면 소액주주와 노동자만 길거리로 나가 앉게 되는것
아닌가? 앞에 있는 임원들, 사람 자르는 댓가로 스톡옵션 받기 원하면 그렇게
해라.
팔론의 답변: 1년에 30만주만 배당된다.3년에 걸쳐 90만주다
(9) 반대의견이 있으니 표결하자
팔론의 답변: 반대하는자 손들어라. 4명이다. 잠시 3분간 정회하자.
찬성과 반대 전원 주식총수를 파악하자
투표결과 : 2백 69만9273주 반대하였으나 결국 통과됨
(10) 팔론의 마무리 : 기타 이야기 할 사항이 김형민 상무와 좀더 이야기
해라, 그리고 웨커 부행장과 잠시 이야기 해라,
* 웨커 부행장과 20분 정도 대화 - 카드부실책임, 향후 카드사 발전 방향등과
관련하여 향후 4월중 대화기회 더 갖기로 함. 끝.
* 진수서부농협 동지들 대겸찰청 농성 지원 방문 ->31일도 오전 예정
* 외환카드 조합원 방문 등
오늘도 끝임없이 연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내일도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동지들께 다가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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