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돌일후 추석 명절을 보내고 또다시 설 명절을 맞이하며
동지들 가족들의 많은 근심 걱정등 어려운 여건속에서 250여일을 굳건히
지켜가고 있는 동지들께 어떤표현으로도 하기 어려운 동지애를 느끼며
이전에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을 얻고 있습니다.
과정속에서 아픔도, 기쁨도, 삶의 진실도, 참사랑도 접하며
잃은 것도 있지만 그간의 내 삶에서 얻지 못했던 많은걸 얻었고
조직의 따스함과 힘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여기에 있게 해주신전국의 동지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파업을 이끌어가시는 본부장님 지부장님 이하 전동지들 감사합니다
멀리있지만 가까이서 지켜봐주시고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동인들께 감사드립니다.
계미년 한해 모두의 가정에 늘 행운과 복이 넘쳐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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