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의 동지들이 이제는 오히려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의 칼날을 노동자들에
들이 대고 있는 상황이다. 경쟁력 없는 농협은 퇴출시키고, 인력 구조조정을
통하여 인건비를 절약하여 은행과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농협으로
만들겠다는 정권과 농협중앙회의 신자유주의 논리에 철저히 복무하고 있는
것이다")
- 지나친 논리의 비약이십니다.
지금의 엄중한 농업의 현실을 직시하고 농협과 농민이 하나된 목소리로
농업,농민문제 해결에 앞장서야 할 때입니다.
노동자라고만 말씀 하시는데, 도대체 누가 누구에의해서 고용되어진 노동자란
말인가요!
여러분들은 그냥 직장에 불과하다면, 협동조합에서 말하는 운동은 무슨 의미를
담고 있습니까?
과거 좋았던 시절에 여러분께서는 진정한 애정으로 농업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고 참여 하셨는가 묻고도 싶습니다.
여러분!
지금은 이러한 논쟁을 !
지금은 이러한 싸움을!
지금은 이러한 모든것을!
뒤로합시다!
나라가 나서서 개방이 대세라며 농업,농민 죽이기에 나서고 있는데 서로가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남들이 보면 밥그릇 싸움 한다고 욕합니다.
농민들의 논리전개가 조금은 서툴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농민들이 오죽하면
그런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지금이라도 농업,농민문제 해결에 농민들과 함께 힘차게 걸어
나오십시오!
우리농민들이 분명히 여러분을 지킬것 입니다.
여러분! 무엇이 두려우십니까?
농민들과 함께 지금의 급박한 농업의 위기적 상황을 고민하고 함께 길을
갑시다!
농업이죽고 농민이 죽는다면 이러한 논쟁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농업,농민을 살려내고나서 여러분들께서 말씀하시는 바를 행복하게
논쟁합시다!
지금은 이럴 때가 아닙니다!
냉엄한 농업의 현실이 바로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농업,농민이 파탄 난다면, 그때는 어떻게 하시렵니까?
은행 만들어서 자리 보전해 달라고 요구하실 겁니까?
여러분을 지키는 것은 정부도 아니고 분명 우리농민과 여러분스스로 입니다.
힘 냅시다! 그리고 대가리 터지도록 함께 싸워봅시다!
함부로 이야기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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