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노 위원장님이하 집행간부님. 그리고 전농노 전체 조합원동지들
민족의 명절인 구정은 다가오고
전국은 한파로 꽁꽁 얼어붙고 있는 지금에 군산지부의 파업동지들은 지금
어떻한 심정으로 어떤 상황에서 투쟁하고 있는지 현상을 파악하고 계신지요?
적어도 250여일이 넘도록 파업투쟁으로 전농노의 투쟁력의 선봉에선 군산의
동지들을 우리는 이대로 전국을 얼어붙인 한파처럼 그대로 방치하고 편안하게
명정을 지낼수있나요?
진정 우리가 하나의 단일노조로 향후에 있을 투쟁들에 대하여 과연 총파업으로
당당히 나서라고 위원장님은 지도할수있나요?
전농노의 투쟁의 역사를 쓰고있는 군산지부의 동지들을 위하여 전국의 동지들이
할 수있는 그 무었을 찾아 전국조직의 힘을 보여주어 군산의 파업이 승리로
장식되어야 함을 분명히 인식합시다.
군산의 승리없이는 2003년의 그 어떤 투쟁도 승리를 장담할수없음을 우리모두
이해하고 다시한번 군산동지들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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