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위 자료를 보면 본부는 3개 지부이상, 조합원 300명이상의 규약 개정안이
올라있다.
이 안은 울산지부를 겨냥해 내놓은 졸속작이다.
울산지부는 울산본부 부활을 위해 노력하였고 작년 12월 중집위에서 부결되었고
경남본부 운영위에서도 다시한번 중집위에 상정하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그런데 갑자기 위의 개정안이 나온것은 한마디로 코메디다.
울산은 복지연금등 직원 복리 수준도 최고 수준이고 작년임금도 10%이상 인상,
2월부터 주5일 근무 쟁취 등 전국에서 앞서가는 조직이다.
본부로 가서 안되는 이유가 무었인가?
경남본부의 돈문제(조합원당 9,000원) 말고는 이유가 생각나지 않는다.
경남본부 그동안 울산에 해준게 뭐 있나? 돈만 받아가고 얼굴 한번 보기
어렵다.
다시 한번 요구한다.
울산본부 부활은 정당하다. 규약을 개정하더라도 울산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하기 바란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순 없지 않은가?
이번 개정안 때문에 중집위에서 울산본부 승격 불가라는 결정이 나오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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