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노 출범이 벌써 3년이 지났고, 그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고, 그 중에 가장
주목되는 것은 조직의 양적 성장이고. 현장에서의 단체협약체결.
임금협약체결등을 주도적으로 이룬점도 고무적이라본다.
그러나 지금 이 시기에 그동안의 3년의 기간동안에 대한 조직적인 반성속에서
새로운 투쟁을 찾는 중요한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1.조합원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고, 그에 따라 전 조직이 참여하고 행동으로
통일되는 민주집중적인 조직의 운영.
-전농노에 관심을 갖게 조합원들을 이끌오 내는것이 바로 간부의 역할이기에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조직을 운영하였는가를 먼저 반성하면서
과연 간부들이 제대로 활동을 해왔는가를 되짚어 봐야한다.
-중앙위원회 자료에도 있드시 "조합원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조직 및
사업운영" 에 대한 책임보다 향후에 다시는 이런사항이 제발되지 안도록
집행부는 겸허히 수용해야 할 것이다.
-조합원도 현장조직의 중요한 일원임을 인식하고 다시한번 새롭게
처음시작하는 마음으로 2003년의 투쟁의 결의를 다지며, 그 동안의 행태처럼
일부 집행부와 간부들만의 희생을 강요하는 조직의 현실을 스스로들 반성속에서
다양한 의견개진과 투쟁의 현장에 참여하여야한다.
2.지도부의 중요한 정책이나 방침을 결정함에 조합원의 요구와 현실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사업을 추진.
-집행부의 지도력과 조합원의 대중적 요구를 올바르게 결합하여서 사업의
집행하고 운영하여야 한다.
-전농노의 방침을 가지고 집행부와 조합원들의 의견차이가 있을때에는
집행부가 지도력을 올바르게 발휘하여 조합원의 요구와 입장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사업에 반영하면서 투쟁방향을 결정하고 추진하여야 한다.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하여 집행부의 방침이 조합원의 요구에 부합되는지,
객관적이고 올바른 방침인지 끊임없이 점검하고 반성하면서 조합원을 주인으로
세원야하며, 간부중심의 즉 지도부의 노조는 그 생명이 짧음을 정확하게
인지하여야 한다.
-올바른 지도란 조합원들의 다양한 요구와 상태를 정확하게 알아야 더욱 큰
틀의 투쟁의 성과가 있음을 인식하여야 한다.
3.조직은 투쟁을 통해 발전한다.
-투쟁을 통한 조직강화는 기본 원칙으로 투쟁의 경험과 투쟁과정에서의
여러가지 반성과 성과등은 조직발전의 중요한 자료이다.
-임단협투쟁을 통하여 얻은 성과에 만족하면서 지역 이기주의에 함몰되는
현실에 대해서 그 대안을 본조 집행부는 제시하여야 한다.
-임단협 이후에 조합원의 불만이 높고 간부들 사이의 갈등이 있더라도 노조의
간부들이 중심을 잡고 투쟁에 대한 평가를 통해 문제와 갈등을 공식, 비공식을
통하여 풀어가야 한다.
결론으로 현재의 전농노의 문제점을 본조에서는 겸허하게 조합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2003년의 투쟁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다.
-조직의 1만대오를 자랑하기에 앞서 과연 투쟁할 수 있는 조합원은 몇명인가?.
-1만대오의 조직중에 노동조합 활동의 근본인 단체협약이 체결된 조직은?
임금협약이 체결된 조직은?
-연맹의무금은 왜 5,000명만 납부되어야 하는지?
-조직을 이끌 간부들의 육성 계획은?
이상으로 소결하며 차후에 다시 추가로 의견을 개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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