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iter : 대의원
> 전농노 집행부제2,3기이취임식이13시30분에 안성교육원 제2교육원
잔디운동장에서
> 있었습니다.
> 내외빈 참석자:
> 민주노동당 천영세부대표,
> 민중연대 전광호의장
> 곽태훈 사무금융연맹위원장
> 여성농민회 현애자, 전농부의장 강기갑
> 참석인원: 250여명
>
>
> 대의원대회
> 장소:안성교육원 제2교육원 대강당
> 일시:1530분
> 참석자:위원장외 대의원 103명
> 격려사:단병호 전민노총위원장
> 회의안건:
> -1호안 03년 정기대의원대회 및 임시대의원대회회의록 승인
> 2호안 03년 사업평가보고 및 승인의 건
> 3호안 03년 회계감사 및 결산보고 승인의 건
> 4호안 04년 사업계획 승인의건
> 5호안 04년 사업예산안 승인읨 건
> 6호안 04년 임단투 기획안 승인의 건
> 7호안 상급단체파견대의원 및 중앙위원과 민주노동당파견대의원선출 및
승인의 관한건
>
> 회의진행
> 1~2호안 주요쟁점상황없이 통과
> 3호안 03년 회계감사 및 결산보고 승인의 건
> 회의 중 정족수 부족으로 무산
>
> *3월12일 행사진행 후 소감
> -농협중앙회 건물내에서 전농노최초의 이취임식행사를 갖게 되었다는 것과
> 대의원대회를 개최하였다는 것은 전농노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알수 있다.
> 또한 현 집행부의 투쟁의 성과 이었다고 할수있다.
> *.대의원대회 정족수 부족으로 인한 무산
> -상황: 제3호안 안건중 전번감사 지적사항 및 조치보고에 대하여
> "군산지부투쟁상황및투쟁기금사용내역미보고,투쟁기금미납액에 대한 관리
및 정리소홀"
> 군산지부에 대한 보고사항이 미흡 재보고토록하였으나 미보고되었음.
> 미정리에 대하여 토론 상세한 내용은 본인도 모르고 있는 상태임 차기
> 대의원대회에 상세내역 보고 및
> 상벌위원회 개최 결과 통보토록 의견 발언.
> - 그러나 예비비지출내역에 대하여 토론 갑론을박중 회계감사 및
결산보고승인의 건에 대하여
> 승인하고 예비비지출의 건에 대하여 안건상정으로 재 의결
>
>
> ㅇ 예비비 지출내역에 대한 안건 토의
> 위원장,사무처장,정책실장에 대한 11월~12월 임금 예비비로 지급한 내역
> - 지 상덕대의원: 대대에 미리 의결된 사항이 아니므로 전액 환입하라
> - 안 남문대의원:인센티브,연월차수당에 대하여 6개월분이 지급 된것으로
안다
> 개별분회사무소와 따져 이중지급이 되었으면 그부분에
대하여는 환입해야한다.
> - 본인
> 이사항을 논하기 이전에 위원장을 유급으로 할것인가 무급으로 할것인가
먼저 결정해야한다
> 그리고 그 결정에 따라 전액환입하던지 지급하던지 결정해야한다.
> -ㅇㅇ대의원: 현재 단협조건에 전임을 유급으로 해서 협상하고 있는데
> 여기서 결정해버리면 단협안도 고쳐야한다.
> 회의 결정사항
> 제1안 예비지 지출 승인
> 제2안 전액 환입
> 제3안 연월차,인센티브 이중지급조사후 환입
> - 회의 안건 투표하기위해 정족수 확인중 회의에 대하여 일부 불만 대의원
> 회의장을 나감으로 정족수 부족으로 산회선포
>
>
> 본인의견:
> 대의원대회 무산은 일부대의원의 집행부에 대한 불신,불만으로 대의원대회
무산의도는
> 강력히 규탄해야하고 또한 그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봄
> 정기대의원대회개최시 1회예산은 많게 5~6백만원이 들어감
> 몇몇대의원들이 집행부와 뜻이 맞지 않는다고 대의원대회를 무산시키는
행위는 전농노
> 조합원들을 기만하고 배신하는 행위임을 알아야 할것임
> 대의원대회는 조합원들이 지켜보고 또한 조합원들의 피땀어린 예산으로
개최되는 것임
> 뜻이 맞지 않는다고 회의장을 나가버리는 것은 우리 조합원들도 도저히
납득하지 못할것임
> 회의에서 안건의 옳고 그름을 그리고 찬반을 따져 정해야함을, 그리고 그
결과에 수긍해야함을
> 알아야 할것이다.
>
>
> -유급인가 무급인가
> 현 집행부는 이문제에 아이러니컬하게 직면하게 되있다.
> 전농노태생부터그렇지만 각본부 별문제이기도하다. 어느 본부에서는 전임이
3명이되고
> 아직 전임마저 따내지 못한 본부가 있다. 전임자가 우리를 이끌어가야할
여건을 만들어 주지
> 못한다면 누가 감히! 자신과 자기가족을 회생해가면서 앞장서 갈수 있을
것인가.
> 아무리 좋은 방안이라도 현실이 따라주지 못한다면 그것은 환상일수 밖에
없다.
> 현 전농노는 각 본부별로도 활성화되어 있지 못하고
> 또한 전농노 집행부마저 힘을 얻고 있지 못하다.
> 그래서 유급으로 할것인가 무급으로 할것인가는 우리가 정하고 가야한다.
> 그렇지 않다면 현집행부와 같이 어정쩡한 사태를 맞이하게 되는것이다.
>
> 나는 과감히 무급으로 할것을 주장한다.
> 우리의 집행부는 우리가 임금을 보전해주고 집행부는 그에 대한 투쟁을 다
할수 있도록
>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어야한다.
> 우리가 능력이 된다면 많이 더 주고 싶다. 왜! 누가 뛰쳐나가 1만대오를
하나로 묶어
> 힘껏 투쟁하는데, 그의 전신을 다해 회생하는데 그 누가 마다할까.
>
> 유급! 좋다. 사측에서 받아 전임자에게 임금을 보전해준다. 그게 가능하다고
하자
> 전농노에서 가능할까!
> 전체적인 단협이 되어있지 않고 개별단협도 다 되어 있지 않은상태에서
> 전임자는 그때까지 무임금으로 우리를 이끌어갈수 있을까!
>
> 우리들의 전임은 우리들이 임금을 줘야한다.
> 그리고 각본부에서는 공동교섭에서 유급전임을 따낼수 있다면
각본부운영에서는 그렇게 할수 있다.
> 하지만 본조 전임자들은 또 틀리다. 본부에서 일하라고 따낸 유급전임자가
본부일도 못하고
> 본조일만 한다면 그 본부에서는 어떻게 생각할까. 왜 우리 본부전임자가
본조가서 일하는데
> 그 임금보전을 왜 본부에서 해줘야하나 라고 그 본부 조합원들이 항의한다면
>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 무급으로하고 그 임금보전을 우리전농노에서 해줘야한다.
>
> 그래야 전임자들이 더 힘있고 더 조합원들의 고충을 위해 투쟁할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그래야 더 능력있는 전임자들이 쉽게 선거에 나와 우리 조직을 더욱더
강건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 그래야 사측에서 전혀 도움받지 않고 독립할수 있는 전농노가 될수
있는것이다.
> 왜 우리 전임의 임금보전을 사측에 요구해야만 하는가!
> 우리가 줄수 있다면 줘야한다.
>
> 지금 우리의 생존권은 커다란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아니 급박하다
> 아니 머리에 불이 붙었는데 아직 뜨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 지금 내부가 분열에 있다면 쉽게 우리는 무너지고 말 것이다.
> 단결해도 깨쳐 나가기 버거운데 모래알처럼 흩어진다면 우리는 작은 바람에도
쉽게 흩어져
> 나뿐만 아니라 우리가족의 생계마저 위태롭게 할 것이다.
>
> 집행부에 힘을 실어주자.
> 그리고 집행부가 힘껏 일할수 있게 터전을 닦아내자
> 2006년에는 전임은 무급이다 그리고 좀있으면 우리는 500개 지역농협으로
합병되는 위기에 직면했다.
> 합병이 대세라면 그 거친 폭풍우에 우리 전농노 동지들이 한분이라도 회생이
된다면
> 우리 전농노의 존재는 의미가 없는 것이다. 아니 그렇데 된다면 우리
전농노는 해체해야한다.
>
> 이상보다 현실을 인정하고 가야한다.
> 우리는 현실속에서 이상을 꿈꿔야 한다.
>
>
>
>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심한용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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