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11 ] (재송R)서부농협 거액 비자금 조성 엄정수사 촉구......
:::앵커화면:::
민주노총과 전국농협노조가 진주 S농협의 조합장이 거액의 불법 비자금을
조성했다고 주장하며 검찰의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서윤식기자 취재....... :::앵커화면끝:::
:::비디오화면:::
민주노총 경남본부와 전국농협노조 경남본부 그리고 진주민중연대가 진주 S농협
조합장이 거액의 불법 비자금을 조성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S 농협 조합장이 지난 2천년부터 지난해까지 1억 5천여만원의 불법 비자금을
당시 총무과장이던 모씨의 개인구좌를 통해 운용해 왔다고 이들 단체들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비자금은 카드깡이나 무자료 거래 등의 방법으로 조성됐다며 무자료
거래내역표와 세금계산서 등을 그 증거로 공개했습니다.
:::인터뷰:::
(카드깡 등으로 자금 조성)
특히 거액의 비자금 가운데 일부는 경찰, 검찰, 법원, 언론, 농협 간부 등에게
제공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컴퓨터그래픽화면:::
이들 단체가 조합 총무과 컴퓨터에서 입수했다는 자료ㅂ니다.
추석에 100만원에서 180만원까지 현금을 전달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인터뷰:::
(촌지 제공했다.....)
S 농협 조합장은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 한 적이 없다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비자금 가운데 일부가 촌지로 전해진 것은 날조된 주장이라고 일축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날조된 것이다...)
(S/U) 한편 민주노총과 전국농협노조는 조합장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