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4930
글쓴날 : 2004-03-12 10:56:09
글쓴이 : 전국축협노조 조회 : 214
첨부파일 : 성명서강기갑전농부의장,현애자남제주여농회장동지를.hwp (5874 Bytes)
제목: 성명서]강기갑(전농 부의장), 현애자(남제주여농 회장) 동지를

성명서]
강기갑(전농 부의장), 현애자(남제주여농 회장) 동지를 
4-15 총선 투쟁에서 노동자, 농민의 후보로 

자본의 지구화,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이 판을 치는 세상입니다.
지난 16대 국회를 중심으로 한 정치권력은 노동자 농민 등 민중의 삶과는
무관하게 가진자들의 잔치상이었으며 각각의 자본 분파적 이해와 요구에 의해
한편으로 대립을 하면서도 노동자 농민 등 민중을 상대로 할 때에는
일사불란하게 충실한 자본의 권력답게 행보를 가졌던 것이 바로 16대 국회이고
지금까지의 한국 정치권력의 참 모습 이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정치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여의도 국회의 정치에서 현장의 정치로, 타협과 협작의 정치에서 투쟁의
정치로, 자본의 정치에서 노동자 민중의 정치로, 신자유주의 정치에서 해방의
정치로, 변화와 혁명을 노래하며 새로운 정치판을 만들어야 합니다.

전국 1만4천여 축협 노동자들의 조직적 대표체인 전국축협노동조합은 당면
4-15총선을 맞이하여 세상을 바꾸기 위한 해방 투쟁의 전초를 마련할 새로운
투쟁을 조직해야 합니다.

단순하게 노동자 농민 등 기층 민중 출신 몇몇의 동지들이 여의도에 입성하는
식의 투쟁이 아니라 4-15총선을 노동자 농민 등 4천만 민중의 정치적 고통을
폭로하고 새로운 세상 건설의 가능성을 재 확인시켜주는 전면적 투쟁을
조직하기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확보하는 투쟁으로 4-15 총선을 맞이합시다.

이러한 4-15총선 투쟁을 그간 농민 투쟁에, 아니 노동자 민중 투쟁에 있어 함께
해 왔던 강기갑 동지와 현애자 동지와 함께 전국의 축산업협동조합 노동자들이
함께 하고자 합니다.

가진자들의 선거 투쟁의 형식과 방식을 뛰어넘어 신자유주의 분쇄와 4천만
민중의 생존권 쟁취의 깃발을 휘날리는 강기갑, 현애자 동지와 함께
기존까지와는 전혀 새로운 선거투쟁의 전형을 창출합시다.

협동조합으로 조직된 농민과 협동조합을 평생일터로 삼아 살아가는 10만의
협동조합 노동자들의 삶과 노래를 위하여 4천만 민중의 해방을 노래하기 위하여
4-15총선 투쟁에 강기갑, 현애자 동지와 함께 투쟁의 깃발을 움켜쥐고 총
진군합시다.



2004년 3월 12일
단결하고 투쟁하여 기필코 승리하는 조직
전/국/축/협/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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