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4919
글쓴날 : 2004-03-11 17:15:17
글쓴이 : 충남 농민 조회 : 131
제목: Re: 웃기는 소리하지마라

한농연이라 감회가 새롭구만 왜냐면 한농연과 전두환과 전경환이 밀접한 공생
관계였거든
한농연은 전두환 군사정권이 농촌을 지배하기위한 도구에 불과한 것이며 아직도
그들은 수구 꼴통 집단이지
>>> Writer : 순수농민
> 당신들이 어떻게 농촌과 농민을 위한 단체라고 지껄이는가?
> 한농연이 뭐대단한 단체인줄 알고 있나본데 당신들 정부자금 가져다가
> 어려운 농촌에서 농민이라는 가명을 쓰고 조합장 출마나 하고 관내 유지행세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아니오.
> 농민단체에서 투쟁하자고 하면 뒤로빠지고 하는사람들 아니오.
> 정부가 문제가 많아요.이런사람들이 무슨 후계자라고 단체를 만들어주고 
> 자금을 지원하고 말이오.
> 우리 농민들은 죽든지 말든지 자기의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비도덕적인
단체가 후계자들 아니요.
> 이제 가면을 벗고 정정당당하게 자기들 사업이나하시오.
> 당신들은 농촌에 대해 왈가왈부할 가치가 없는사람들이오
> 내말 명심해요. 난 순수 농민이랍니다.
> > 협동조합 개혁을 위한 결의대회
> > 
> > 
> > 한국농업경영인경상북도연합회(이하 한농연경북도연합회)는 수년동안
농민조합원이 진정한 주인되는 협동조합 개혁을 농협에 요구해 왔었으나
농협에서는 한농연경북도연합회를 비롯한 농민들의 요구를 묵살한채 자기
배불리기 사업에만 몰두해 오고 있다.
> > 
> > 이에 한농연경북도연합회 시․군, 읍․면 대표 400여명은 오는
3월 2일 오전 10시
> > 농업인회관 3층 강당에서 「협동조합 개혁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협동조합이 협동조합이기를 포기한데 대해 우리 농민 또한 스스로 농민이기를
포기하고 싶은 심정으로 대농협 투쟁의 결의를 다짐한다.
> > 
> > 오전 10시 농업인회관 3층 강당에서 「협동조합 개혁을 위한 결의대회」와
함께 「협동조합개혁을 위한 시․군, 읍․면 대표 서명운동」을
실시해 청와대는 물론 농림부, 농협중앙회, 지역농협에 배포할 것이다. 또한
저녁 6시 30분부터는 ‘협동조합 이대로 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집중토론을
개최해 전문가가 보는, 그리고 농민조합원이 보는 농협의 총체적인 문제점도
진단할 계획이다.
> > 
> > 이번 결의대회는 농민조합원의 협동조합건설을 위한 협동조합개혁운동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
> > 
> > ○ 결의대회 내용
> > 
> > - 개회선언 / 농민의례 / 경과보고 / 대회사 / 결의문 채택
> > - 첨부 : 결의문
> > 
> > 
> > 결 의 문
> > 
> > 
> > 지난 40년간 우리나라의 농촌과 농업을 위한다며 관치금융의 특혜를 누리며
농민을 담보로 자신들의 이익만을 착취한 농협은 오늘날 국내 그 어느기업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의 전국적인 조직망을 가진 조직으로 성장했지만
농민조합원을 위한 공동체 본연의 목적은 
> > 간데없고 오직 임․직원을 위한 농협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 > 
> > 농협중앙회는 지역농협과 조합원을 위한 희생과 봉사의 사명은 내팽개치고,
자신의 이윤극대화를 위한 신용사업과 수익사업에만 열중하고 있으며,
지역조합은 주먹구구식의 사업운영과 각종비리로 인해 발생한 만성적인 부실을
조합원에게 떠 넘기는 것은 물론 농업수익률을 2-4배 이상 웃도는 살인적인
고금리 돈놀이로 농가부채를 더욱 가중시켜 농민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게
만드는 참담한 상황으로까지 만들었다.
> > 
> > 여기다가 자신들의 밥고봉 높히기에 혈안이 되어 가당치도 않는 ‘지역농협
올바로 세우기 위한 투쟁’이라는 명분을 달고 파업을 밥 먹듯이 하고 있다.
이것이 사회․경제적 약자를 위해 봉사하며 농민조합원의 이익을
대변한다던 협동조합의 본 모습인가.
> > 
> > 오늘 우리 1만 7천 농업경영인들은 지역농업발전의 선도자를 자처하면서도
오늘날 협동조합이 이렇게 썩을대로 썩게 만든 책임을 면할 수 없다는
자괴지심을 안고 필사즉생의 마음으로 일어섰다. 
> > 
> > 협동조합이 농업․농촌을 살리고 지키는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 진정
농민과 조합원을 위한 조합이 되지 않는 한 더 이상 이 나라 농업과 농민을
위한 동반자로서의 공동체가 아니며, 우리 국민에게 좋은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본연의 사명을 외면한다면 우리는 차라리 농협이 농민으로부터
떠나길 강력히 촉구한다.
> > 
> > 이에 한국농업경영인경상북도연합회 1만 7천 농업경영인들은 농업수호의
주체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400만 농민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이 개혁과제를
선정하고 이의 완수를 위해 강력투쟁을 전개할 것을 결의한다.
> > 
> > 하나. 상호금융금리를 최소 1% 이상 인하하고, 농민소득과 직결되는
경제사업을 강화하라! 
> > 
> > 하나. 농업협동조합 합병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시 2006년까지 1개 시군 1개
농협 합병원칙을 법률안에 반드시 명시하라! 
> > 
> > 하나. 고비용 저효율의 지역농협 임금구조를 타파하는 과감한 구조조정을
실시하라!
> > 
> > 하나. 지역농협의 직원체계와 인사․급여제도를 조합원이 수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라!
> > 
> > 하나. 대구․경북본부 107개 단체협약안중 조합원을 죽이는 악법
조항을 즉각 철회하라!
> > 
> > 
> > 
> > 2004년 3월 2일
> > 
> >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경상북도연합회 
> > 협동조합결의대회 참가자 일동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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