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그대들의 영웅적인 투쟁 ,가히 칭송할만 하구나.멍멍..
원본:금번 중앙회점거투쟁이 3기집행부의 정치쇼가 아니길 바라며...
어찌 되었건 중앙회 점거투쟁에 대한 전농노 동지들에게 박수를 보내면서
한편으로는 우려되는 마음이 있어 의견을 개진하였으나 ,그것을 애정어린
충고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3기집행부가 투쟁단이란 이름으로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데에 ,그 원초적인 욕설에 다시금 혀를 내두르면서,3기집행부가 자행하는
정치쇼가 무엇인지 그 실체를 밝히고자 한다.
첫째,3기집행부가 전농노 대의원대회를 3일 앞둔 시점에서 기습적으로 무모하게
중앙회를 점거한 이유가 무엇일까.
-그들이 주장하는 중앙회기습점거의 명분이 무엇인가.
-왜 중앙회는 그 전에는 철통같던 경호를 쉽게 점거할수 있도록 용인했을까.
-과연 ,전농노 어떤 회의단위에서 금번의 중앙회 점거투쟁을 논의하였는가.
-어쩜 그렇게 전농노 대의원대회에 딱 맞추어서 중앙회와의 교섭(?)이 맺어
졌는가.
둘째, 지역농협에 작금에 여론의 집중적인 포화를 맞고 있는 현시점에서 아무런
대안마련도 없이 무식용감무쌍하게 중앙회를 점거한 저의는 무엇인가.
-그토록 전국의 파업투쟁사업장이 한창일때는 왜 진작 중앙회를 점거투쟁하지
않다가 유독 이시점에 기습점거를 했는가.
-단지 몇사람들로 구성된 투쟁단이란 이름으로 무모한 중앙회 점거가 그렇게
시급한 사안 이었는가.
-그리고 중앙회와의 교섭이란 이름으로 나온 성과물이란게
..노력한다...고려해보겠다는 식의 알맹이 없는 그럴사안 포장지가 아니고
무엇인가.
셋째, 전농노대의원대회는 전국의 현장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중요한
행사로 알고 있는데 대의원대회 장소를 사전에 섭외도 해 놓지 않고 농협중앙회
안성연수원으로 미리정해 놓고 중앙회에 떼쓰듯,아니 구걸하듯 대대장소를
요구하는 것은 너무 무모하지 않은가.
-만일 중앙회에서 장소제공을 끝까지 거부했다면 전국의 대의원동지들을
길바닥에 앉혀놓고 대대를 강행할 생각이었나.
-결국 이번 중앙회점거로 얻은 것은 대대장소 하나 얻은 것 외에 또 무엇이
있는가.
넷째, 이상과 같은 보여주기식 투쟁은 이젠 그만할때가 되지 않았는가,
3기집행부는 우리모두가 살수있는 투쟁을 해주길 간절히 바란다.
이상과 같은 현장조합원으로서의 애정어린충고를 3기 집행부의 투쟁단이란
사람들이 원색적인 욕설로 홈피를 지저분하게 하니 정말 치가 떨린다.
누가 옳은지는 현장의 조합원들이 판단할줄 안다.
그리고 투쟁단이란 아이디를 쓰는 네놈에게 정중히 경고한다.
욕설을 하지마라,그리고 네놈의 애비,에미나 들먹거려라.이 멍멍이 같은
놈아..
잘못된것을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면 ,그런 의견도 있구나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야지 원색적인 욕설로 매도하냐.이 나쁜놈아..
아무튼 이번 쌩쇼는 그대들의 성공작인듯 하다.축하한다.
그러나 진실은 눈가리질 못할거다.이나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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