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4846
글쓴날 : 2004-03-07 21:41:43
글쓴이 : 농민 조회 : 332
제목: 정상화라고 하지만..

농민을 위한다고 큰소리 치면서
진정 농민을 위하는 농협 직원이었는지
가슴에 손을 언고 생각해봐야하지 않겠읍니까.
존경하다 못해 개같은 농협 직원님들.
신북 농협 전면 파업으로
당신들이 얻은것이 무었이었는지 우매한 우리 농민이
무었을 알겟읍니까.
교섭이 되어 근무하러 들어 왔다구여~
머리 숙여 사죄 한다구요~
그 뻔뻔한 얼굴로 얼마나 더 농민들을 울릴려고
또 얼마나더 사기 쳐 먹으려구..
농민들에게 종묘사 농자재 쓰지말고 농협 이용하여
경제사업 올리자고 농민들 속이고.
농자재 회사로부터 뒷돈챙겨 먹은거 모르는줄 아슈.

이제보니 정도에 넘 지나친거 아닐까 하네요.
그 좋은 자리 짤릴가 두려워.
그 돈벌이 짭잘한 자리 짤릴까 두려워 파업한거 아뉴.
그렇게 짤릴게 두려운 넘들이 애매하게 일잘하던 직원들까지
고용 안전이라니 뭐니 하여 파업하고
자기들 짭잘한 그자리 지키기 위하여 
조합장의 고유 권한이던 인사권까지 협상한다며
가져가고 허수아비 조합장 만드니
얼마나 더 해쳐먹을지 안봐도 그림이네요.
어느 직원이 그러더군여~
자재담당하면 회사로 부터 나오는 뒷돈만해도
술값은 된다구..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며 그런 직원들 때문에
문제가 된것을 가지고 힘들어 죽같다고...
한심하네요.
정신들 차리슈...
그리고 알아서 사퇴를 하던지..
그 미련을 버리쇼.
그래야 농협도 살고 농민도 사는길 아니겠소..
이자리에 직원들 이름은 올리지 않겠소..
그러나 하는 꼬라지 더이상 참기 어려우면
농자재 직원들이 하였던 대화내용을 올리겠소..
이렇게 까지는 안하고 싶소.
그간 형님,아우, 아저씨 하면 친해왔던 농협 직원이
그립소.
하루가 바쁘게 돌아가는 농사일도 바쁜데 농협돌아가는꼴도
더이상 보기 싫소.
농민 다 죽이고 직원들만 살아보자는것인지 
이 의심좀 풀어주길 바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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