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4817
글쓴날 : 2004-03-05 14:33:04
글쓴이 : 전북본부 조회 : 206
제목: Re: 위글에 대한 전북본부입장

>>> Writer : 우리는하나
> 전북소식지에 본조대대일정이 연기되어
> 각 지역본부 대대일정이 전지역에서 연기됨에도
> 불구하고 왜 전북만 강행을 하려는지 안타까운 조직의 
> 현실입니다.. 단일노조로서 본조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 미지수인데  본부 대대를 강행하는것은 단일노조를
> 부정하는 것으로 보일수 있음을 상기합시다....
> 전북대의원 동지 여러분 다시한번 재고할것을 본부 집행부에
> 주문합시다....
> 



우리는 하나님께
실명이 아니라 전북본부의 입장을 낼 것인지 아니면 무시할 것인지
고민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전북본부를 직접 지명하여 조직운영의 불순함이 있는것처럼
표현되어져 있고, 본부집행부를 향하여 문제제기 할것을 요구하고 있는바
전북본부 및 타본부 조합원동지들이 보았을 때 오해의 여지가 있을것 같아
전북본부의 입장을 올리고자 합니다. 

혹시 전북본부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확인하시고 글을 올리시는지요
전국농협노조를 강화하기 위해선 형식을 앞세워 실질 사업내용과 추진이
저해되면 않됩니다. 이는 모든 조직의 기본 운영원칙이라 보아집니다. 

단일조직을 논하면서 획일적 통제와 기계적 조직운영만이 단일조직의 위상을
논하는 척도라 보지는 않는것입니다.  

본부대대 개최일시를 논할 땐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본조의 사업방향에 반하는지
현재 무급전임 비용처리와 관련하여 많은 논란이있는데 이러한 부분이 예산안에
포괄인정되어져 있는지등등을 바라보면서 전국농협노조를 단일노조로써
부정하는지를 판단하여야 됩니다. 
또한 본조의 사업추진과 연동하여 본부의 사업집행의 절박성까지 함께 보아져야
할것입니다. 

전북본부는 2004년 사업계획을 수립을 위하여 1월부터 논의를 시작하여 2월
2일부터는 전소속조직을 순회 분회간부까지 참석하는 순회간담회를 전개하여
2003년 사업평가 및 2004년 사업계획 수립, 본부 전임자 확보방안등을 수립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이를 토대로 본부 상집회의, 집행위, 운영위를 통하여 올해 투쟁을
가열차게 전개하자는 결의와 세부안을 확정하고, 구체적 사업추진계획이
추진되고있습니다. 

■ 사업계획과 예산에 대하여

본조의 사업계획과 본부의 사업일정을 상호 지원하기 위하여 4월 단체교섭
돌입, 4.15총선투쟁, 농협법개정투쟁, 비정규직 투쟁등등이 본부의 사업내용에
모두 포함되어져 있으며, 이를 더욱 구체화시키기 위한 사업계획을
본부단위에서 추가로 설정하여 계획안이 제출되어져 있습니다. 확인바랍니다. 

예산안에 대한 주요내용은 본조 무급전임자 인건비 충당을 위한 의무금 1000원
인상이 주요내용입니다. 
하여 본부 예산은 본조 대대의 결정이 아직 미결인 관계로 1000원분에 대하여
예비비로 책정하여 본조대대결과에 따라 집행토록 구성되어 운영위에서 논의가
마무리된 상황입니다.

사업내용과 예산에 대하여 본조의 사업일정과 사업논의를 모두 인정하며
구성되었는데 전북본부의 사업논의가 단일노조를 부정하는 것입니까...

전북본부의 현조건은 좀더 절박성이 있습니다. 
4월 단체교섭을 전분회가 돌입하기 위해선 조합원 교육, 교섭위원교육,
주요요구안 수립, 순회방문등등등 많은 사업추진이 차질없이 전개되어도 4월
돌입을 자신할 수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사업추진을 본조에서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주5일근무시행에 따른 세부안도 없는조건에서 이를
본부단위에서 해결해야 하는 어려움도 조직적인 고민입니다.

작년 하반기 전조직은 단체교섭돌입을 본조차원에서 돌입을 결정하였지만
본부는 실패하였습니다. 올해 또다시 말만 열심히 하고 사업은 엉망으로 정리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어느 지역본부라고 절박성이 없겠습니까? 
그렇지만 이를 단일노조를 부정하려 한다는둥, 강행하려한다는둥 하여 전북본부
매도작업으로 호도되어선 않된다 봅니다. 

단일노조라 한다면 지역사업의 고충과 현안문제점들을 더욱 수렴하여 본조의
사업방향을 풍부화하는 조직기풍이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개최일자의 문제를 두고서 단일노조 부정이라는 그것도 전북본부
대의원에게  본부의 집행부가 불신받도록 요구하는 내용은 자제바랍니다. 

본조대대보다 먼저한다고 전북본부 대의원대회에는 위원장 격려사도 없습니다.

그러면 된 것 아닙니까. 
이렇게 전북본부 대의원들에게 비실명으로 본부집행부에 문제제기 할 것을
요구하는 모습은 더 이상 없기 바라며, 위의 내용들을 확인하기 위하여 꼭 본부
사업계획과 예산에 대하여 숙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업계획과 예산은 본부 2차
운영위 회의자료에 모두 올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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