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우리는 농협중앙회 상주시지부 앞으로 가야만 합니다!
존경하옵는 전국농협노조 동지 여러분!
우리민족의 먹거리이며 우리 농민의 생존권인 쌀수입 개방이 표면화 되어 있는
현실속에서 농민을 지켜 나가고 농협의 진정한 존립목적을 바로 세워 가며
올바른 농협주앙회 개혁과 농협노동자로서 민족농협 건설을 위해 상주지부에서
강원도에 이어 결의대회를 개최하려 하고 있습니다.
투쟁가 중 파업가의 일부내용 중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내용이 노래가사에 들어
있습니다.이말의 의미자체를 저의 짧은 주관적인 관점에서 판단하여 본다면
쌀수입 개방 저지! 농협주앙회 개혁! 민주농협 건설! 2002년 전국
농협노조 대구경북본부 상주지부의 단체교섭 해태행위 규탄 및 상주지부
총파업 결의 대회! 를 성공적으로 무사히 마치기 위해서는 전국농협노조
동지 여러분들의 많은 지지와 격려 및 참여를 절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싸우는 투쟁은 고통과 고난을 극복할 수 없는 한계점에 도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국농협노조 동지 여러분들의 뜨거운 동지애적인
사랑과 관심속에서 상주지역 지역농협 동인들의 힘은 크게 발휘되고
투쟁을 승리로 이끌어 갈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흔들림이 없고 굳건한 마음 가짐 속에서 상주지부 동지들은 오늘도 7일의
집회승리를 위한 마무리 준비를 계속하여 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머무르지 않고
농협 노동자로서의 기본권을 쟁취하고 사용자측의 오만하고 불손한
단체교섭 해태를 바로 세울 수 있게 주앙회 넘들이 이야기하는 하나로의
모습이 아닌 전국농협노조 대구경북본부의 일치 단결된 하나로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동지애적인 모습을 간곡하게 볼 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짧은 글 끝가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2.12.05
전국농협노조 평노조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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