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저녁까지 계속된 교하농협 대의원협의회의 해산결의에 대한 속보를
알려드립니다.
먼저, 사측의 대화 요구에 의해 시작된 금일 협의는 차후 노동조합에 대한건은
거론치 않기로 하고, 농협 정상운영 방안에 노사가 함께 한다는 데에 전격
합의되었습니다. 이는 그동안 일부 사람들로 인해 불거진 농협의 최악 사태를
조기에 막아보자는 교하분회의 결연한 의지의 결과라 생각되며, 향후 정상화
이후 노사협상등 노사상생의 원칙에 의견을 함께 했다는 점은 상당한 결과라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전국의 모든 동지들과 동인들께 감사를
드리며 계속되는 속보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동지들
대의원협의회라는 놈들과 영농회장 부녀회장 새마을지도자란 놈들까지도 가세가
되어서 또다시 노조탈퇴를 강요하면서 흔들고 있습니다. 교하분회 강경투쟁을
선언합니다. 투ㅡ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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