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464
글쓴날 : 2003-01-24 00:38:06
글쓴이 : 하늘소 조회 : 234
제목: 지난 5월26을 기억하시나요...

이대로 참고만 있어야 합니까?
저들은 우리를 기만했습니다.
이번 문제 만큼은 전국의 많은 동지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었으며 우리의
직장을 한 순간에 그 근본을 뒤흔드는 문제임에 들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문제로 지난 5월26릴 집회에서 보여준 힘을 다시 한번 결집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의 제안처럼 우리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하여 본조에서는 나름대로
준비에 착수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이런 말 못하는 사연을 전 국민을 상대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감히 제안 합니다.
전국의 동지들의 뜻을 모아서 중앙지 1면에 광고를 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참에 주앙회 놈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조차원을 넘어 전 농협동지들의 뜻을 모아 대 주앙회 투쟁으로 승화시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 터놀고 방에 어떤 동지의 제안처럼 회수한 지역농협 현금카드를 모아
주앙회 앞 마당에서 불태워 버립시다. 
아니면 계란 대신 현금카드를 던져 버리든지 하여야 속이 후련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집회는 반드시 평일날 해야 합니다. 그 놈들이 근무하는 시간에 우리의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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