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잘 잘못은 논하지 않겠지만 단한가지 진실을 양심에 호소하고 싶다.
해 봐야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하는 소모적인 논쟁의 불씨가
될 수 밖에 없기 때문 입니다.
지난 6.13 총선에서 그 어려운 관문을 뚫고 울주군수 후보와 울산광역시
광역의원 후보를 울산지부 농협노조에서 내세워 어렵게 선거를 치루었습니다.
정말로 지역의 많은 민주노총 노조원들이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도와 주었으나
아깝게 분배하고 말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운함도 많았습니다.
과연 농협노조본조가 농협노조경남본부가 존재 하는지를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후보 출마시부터 약간의 시비가 있었고 그 이후로도 아무런 도움이
없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사항입니다.
틀리다면 리필을 달아주세요
정중히 사과 올리겠습니다.
저희 병영분회 설립시에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멘날 느닷없이 돈받을 일 만 생기면 나타나서 복장이 터지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 할 정도로 혼란스럽게 만들고 갔습니다.
어디 우리가 집회가면 뻐스비 한푼 준 적 있습니까?
저희의 잘못도 있습니다.
분회의 재정이 달리다 보니 조합비를 2개월 정도 밀려 있어 본부의 살림 살이에
다소 차질이 있을 것 으로 생각됩니다.
본부와 본조가 시시 콜콜한 그런 것으로 감정을 삼고 자기들의 할일을 등한시
한다는 것은 온당치 못한 것으로 봅니다.
내리 사랑 입니다.
한번쯤 생각 해 봅시다.
지리적으로도 그렇고 모든 여건도 재대로 맞지 않습니다.
단체협상 임금협상 본부(안) 대로라면 우리는 노조를 할 명분을 잃어갑니다.
그렇다고 단체협상이나 임금 협상때 힘을 보태는 것도 아니고 우리입장에서보면
매달 15,000원의 조합비 겉어 갈때 필요 해 보이고 투쟁기금 겉어 갈때 필요한
것으로 착각됩니다.
제발 부탁 하건데 단 한번 이라도 우리 입장에서 생각 해 보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말씀 드립니다.
이일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노조를 해야 할 아무 의미를 갖지
못합니다.
아마 본조나 본부도 섭섭한 마음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잘못된 점은 충분히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그러나 누구를 위해 누구를 중심으로 일이 처리되어야 하는지 심도깊게 생각 해
주십시요
본조나 본부나 여러분은 우리 노조원의 심부름꾼 입니다.
군림하려 해서는 안됩니다.
울산지역 전 노조원이 원하는 사항이고 희망하는 사항입니다.
왜 우리를 우리의 의사와 상관 없는데로 끌고 가시려 합니까?
우리가 원하는데도 안된다니
누구를 위한 조직입니까?
바라옵건데 진정 노조원을 위한 노조가 되게하소서
간절히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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