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현동조합노동조합

운영자에게  대화방  민중가요

번호 : 417
글쓴날 : 2003-01-18 13:50:57
글쓴이 : 현재 농협인 조회 : 299
제목: 당신은 농협직원이었던걸 스스로 포기하는군

>>>  Writer : 퇴직농협인 
> 지역농협에서 일할때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이 나옵니다.
> 지역농민과 함께 소주 한잔하면서 이야기도하고 비판도해보고
> 농민이 출하가격이 얼마나 나오든 우리는 월급은 꼬박꼬박나왔으니까
> 우리가 전산을 걱정합니까, 상품개발에 신경을 씁니까, 
> 솔직히 급여만 아니면 결산에 걱정을 합니까.
> 위에서 나오는 대로 상품을 팔고 돈조금 주고 전산기기 사서 쓰면
> 누구나 알아주는 농협직원 아닙니까
> 불평불만도 그자리에 있으니까 하는겁니다.
> 나는 그곳이 그리울 뿐!!!!!!
> 

당신과 같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매도당하는 후배들이 있습니다.

당신이 했던 그러한 동인들은 없습니다.

어디 뉘신지 모르겠으나 자신을 보잘것 없이 평가절하 하는것은 

스스로 살아가는 걸 포기하는 추락하는 삶입니다.

말을 아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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