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 나도 보았음
짭새는 역시 짭새야
특히 경찰대 출신들은....
다 싸잡아서 구워먹어야해....참새처럼....
짭쉐이 쉬키들...그러니까 봉황이 되지못하지...
쉬발눔들 즈이 짭새 쉐이들, 검찰쉐이들 한테
수사권 독립 요구하며 짭새청장이 그 밑에 서장들에게
기획 분신 한번 해보라구 그러지
100% 다 꽁무니 빼고 참새 될걸.....씨쉐이들
노동자의 이름을 더럽히는 영원한 노동자의 적
짭새는 다 나가 뒈져라
>>> Writer : 오상훈
> 저녁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 노조의 집회에 참석했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에서 피가 꺼꾸로 솟을 듯한 분노늘 느꼈습니다.
> 문득 본 신문기사에 실린 ['노동자 분신 기획 느낌' 영등포서장 발언 물의]
기사 제호를 보면서 치떨리는 분노에 어쩔 줄 몰라했는데...기사 내용은 더
가관이더군요.
> 벼랑끝으로 떠밀려 목숨을 버릴 수 밖에 없었던 노동자들의 죽음을 앞에 두고
경찰서장이라는 작자는 분신을 지도부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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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작자를 도대체 어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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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집회현장에서 쓰러진 이용석 동지를 보면서 흘린 눈물과 분노를 다시금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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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 분신 기획 느낌” 영등포서장 발언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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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선 경찰서장이 최근 잇따르는 노동자들의 분신과 관련해 노동계 지도부에
의한 ‘기획분신’ 가능성을 언급해 물의를 빚고 있다.
> 김성훈 서울 영등포경찰서장(경찰대 1기)은 27일 오전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과거 학생운동이 거셀 때를 생각해보면 요즘도 거기 위쪽(노동계
지도부)에서 기획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든다”며 “중요한 건 한
개인의 분신이 아니라 단병호(민주노총) 위원장 등의 머릿속에 뭐가 있는가
하는 거다. 지도부에서 노동자의 분신을 ‘사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
> 그는 “내가 볼 때 요즘 (노동자 분신이 잇따르는 상황이) 감이 안좋다”며
“지금 상황이 시기적으로 전태일의 경우와는 달라서 그토록 극한 상황까지는
아니고, 자살이 잇따를 만한 때가 아닌데 이런 상황이 계속되는 것은 다른 게
있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
> 김 서장은 이어 “분신을 하는 사람들은 대개 성격이 독특하고, 대다수
분신은 우발적”이라며 “학교 다닐 때도 얻어맞고 괴롭힘 당하면서 아무 말
못하다 갑자기 욱하는 친구가 있지 않았나”라고 덧붙였다.
>
> 김 서장은 지난 26일 서울 종묘공원 집회에서 이용석(31)씨가 분신한 뒤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노조원 등 300여명이 영등포 근로복지공단 앞에서
농성하는 것과 관련해, 기자들과 대화하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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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김 서장은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다시 기자실로 찾아와 “분신은
사회적으로 굉장히 특이한 현상이기 때문에 아이디어 차원에서 (기사) 기획을
해보라는 뜻이었다”며 “나는 최근에 노동자 분신과 관련해 정확한 사실을 알
만한 위치에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손낙구 민주노총
교육선전실장은 “극한 상황에 내몰린 노동자들의 사정을 모른 채 격앙된
노동자들을 자극하는 무책임한 발언”이라며 “근거를 대지 못하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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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배 기자 marco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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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영등포 경찰서의 서장실전화는 02) 2678-1471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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