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같은 놈 때문에 농협의 발전이 없는것이다.
너같은 인간 씨레기 같은 놈들은 완전히 놀부 심보지.
애호박에 말뚝박기 남이 잘되는것 못봐주는놈.
노동조합의 기본 이념없이 노동활동을 하고 있냐.
기본틀은 있는것이다.
글내용을 보니까 너도 백수가 아닌 사측의 간신중에 하나로구나.
조합장이 적이라고 그래 적 일수도 있다.
노조활동에 의한 그대가 말한 행동을 취하려면 노조인정을 통한 단체협약을
체결한 이후활동하여야 하는데 중앙회의 사주를 받은 조합장들이
막무가내식으로 노조를 인정치않고 해고에다 징계를 망발 하는데 1차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역선전의 마찰을 이런식으로 받아 들이는 나오미 당신에게
더 큰문제가 있네
노동조합이 만들어 지면 하루 아침에 모든현안 문제들이 해결된다는 논리는
당신같은 인간들이 만들면 될지 몰라도 우리는 배우며 한발한발 조금씩 터득해
가고 있는 중이네
그렇게 문제가 쉽게 해결된다면 분신은 자살은 해 해겠나를 생각해 보시게
길거리에서 피터지며 힘든 싸움을 왜서 하겠나
가만히 안자서 해결하지 이 빙신아
힘없는 노동자들의 외침을 바로들어주는 세상은 결코 아니네
노동조합의 목소리를 진정 들어 보았는가
그늘밑에서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저들에
절규를.
제발 무임승차하는 당신 마누라 퇴직 시키지
진정한 피와땀의 댓가를 파먹는 파렴치한으로 남기전에 현명한 판단이
기대되네
>>> Writer : 나미오
> 저는 백수나 다름없으며, 농협직원인 아내의 봉급으로 생활을 합니다. 아내는
지역농협에서 유일하게 노조원이 아닙니다(간부직원을 제외하면). 그런 이유로
왕따를 당하는 느낌을 받는 경우도 있으며, 자주 "무임승차를 하려 한다"는
비난을 받기도 한다고 합니다. 노조에 들어 활동하는 것보다 노조에 들지 않는
일이 더 견디기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
> 저는
> "나와 이혼하기 전까지는 노조에 가입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 고맙게도 노조원들 사이에서 아내는 잘 참아내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
> 제가 노조에 가입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
> - 농협노동조합의 설립배경은
> "지역농협 노동자는 40년간 정부와 농협중앙회에 의해 통제 받고
억압받으면서 농민보다는 농협중앙회를 위해 일해왔다.
> 농협중앙회는 협동조합 정신에서 벗어나 피폐한 농촌과 농민에게는 또다른
수탈자로, 지역농협의 노동자에게는 실질적인 사용자로 군림해왔다(농협노조
홈피 - 소개 에서 따옴)"는 것입니다.
>
> - 이런 점에서 농협노동조합은 창립선언문에서
> "왜곡된 농협의 실상 속에 농민의 수탈 기관·관제 농협이라는 오명과
비리와 부패의 사각지대라는 오명을 과감히 떨쳐 버리고 농민의 자주적인
단체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 전국농협노동조합을 결성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농협노조 홈피-선언 강령-에서 따옴)
>
> 만약 이와 같은 이유로 농협노조가 설립이 되었고, 이를 위하여 일하는
단체라면 봉급을 두 배, 아니 세 배로 늘려 주어도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창입선언문의 변질은 다음의 규약에서 보면 확연히
드러납니다.
>
> - 농협노동조합의 '규약-제 4조 (사업)'
>
> " 조합은 전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업을 추진한다.
>
> 1. 전국농협노동자의 생존권과 노동3권 확립에 관한 사항
> (2003년 3월 4 일 개정)
> 2. 농협 노동자의 더 나은 노동조건 유지. 개선에 관한 사항.
> 3. 산하 조직간의 공동 정책 결정과 이의 수행에 관한 사항.
> 4. 농협 노동조합의 조직의 확대와 강화에 관한 사항.
> 5. 농협 노동조합의 자율성과 민주성 확보.
> 6. 건강권 확보를 위한 환경보호
> 7. 산별노조 건설에 관한 사항
> 8. 노동자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향상에 관한 사항
> 9. 여성노동자 차별대우 철폐 및 모성보호에 관한 사항
> 10. 농민과 연대 및 민족의 식량주권을 지키기 위한 사업
> (2003년 3월 4일 신설)
> 11항. 기타 조합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
>
> 농협노동조합은 그 설립배경이나 창립선언문과는 다르게 농민들의 생존권
사수와는 별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0항에서 보면
올해 초에 겨우 "10. 농민과 연대 및 민족의 식량주권을 지키기 위한 사업"을
추가하였으나, 그 문장 자체가 어법에도 맞지 않는 무성의함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겉치장만 요란한 '농산물수입개방반대'라는 공허한 메아리만 남기고
있을 뿐입니다.
> '농산물수입개방반대'의 문제점은 일전에 농민의 소리에서 다음과 같이
비판한 적이 있습니다.
>
> ....................................................................
> < 심지어는 농민들의 상품에 직접 뛰어들어 손해를 끼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예를 들어 수입농산물의 판매를 통하여 농협이 거두어 들인 천원의 수익은
> 농산물가격의 하락으로 인한 농민들의 2천원 손해의 일부분입니다.
> 내 농산물 팔아먹을려고 가게 냈더니, 내 농산물 썩어 나가는데 종업원이
옆집 농산물 가져다가 팔아 먹고 있는 꼴입니다.
> 지금은 어디를 가야 믿을 수 있는 국산 농산물을 살 수 있는지 국민들은 알지
못합니다. 농협이 만약 수입농산물을 취급하지 않았다면, 더욱 더 많은
> 사람들이 농협으로부터 국산농산물을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
> 농협이 아니라도 수입농산물은 팔린다고 말할지 모르겠습니다.그러나 농협이
아니라면 그만큼의 농산물이 수입되지 않는다고는 생각해 보지 않으셨습니까?
이런 점에서 "농산물 수입개방반대" 란 순전히 농협의 명분쌓기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낼 수 있습니다.
> 수입농산물 안 파는 농협도 없고,,,팔지 말자고 주장하는 농협도 없습니다.
> 농산물 수입을 반대한다면,,,농협부터 판매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 ....................................................................
>
> 결국 원칙에서부터 벗어난 농협노동조합의 사업은 농협노동자(직원)들의
권익증진 및 보호에만 주력하다보니, 그 싸워야 하는 대상(농협중앙회와
정부)이 누구인지도 망각하고 오히려 농민조합원의 대표인 조합장을 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한 인상마저 듭니다. 올해의 파업의 이유와 그 양상을
살펴보면 이런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됩니다.
>
> 만약 이런 식으로 농협노조의 사업이 계속된다면 농협중앙회나 정부가
농민들의 수탈자이듯이, 이를 막겠다는 농협노조도 역시 또 다른 농민들의
수탈자가 될 수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 물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
> 제 아내에게 농협노조원들이 "무임승차하려 한다"고 비난한다는 말을 듣고
저는 아내에게 그렇게 말했습니다.
>
> "그 차가 농민들이 고무신 신고 피땀흘리며 끌고가는 차라는 것을 왜 당신은
모르는 거야!"
>
> p.s : 좀 더 발전하는 농협노조, 좀 더 정의로운 농협노조로 발전하여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글을 끝으로 님들의 홈피를 떠납니다.
> 열심히 일하시는 농협직원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농협이 존재할 수 있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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